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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강판 등 포항철강공단 대형 사업장 무더기 환경보전법 위반
관리자 (po0013) 조회수:151 추천수:0 59.23.103.206
2021-08-19 18:33:04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강판 등 포항철강공단 대형 사업장 무더기 환경보전법 위반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강판 등 포항철강공단 대형 사업장 무더기 환경보전법 위반 < 사회 < 종합뉴스 < 기사본문 - 영남경제 (ynenews.kr)

중앙합동단속반 7, 8월 2개월 동안 39건 적발 행정처분

 

경북도, 포항시 환경지도단속 허점 심각
동일산업 4차례 위반,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강판, 피엔알 각 2건씩 위반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강판 등 포항시내 대형 20개 사업장이 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무더기 적발됐다.

하지만 포항철강관리공단의 관리주체인 경북도와 포항시의 단속이 아닌 중앙환경단속반에 의해 환경보전법 위반혐의가 적발돼 경북도와 포항시의 환경단속은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넘치고 있다.

최근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강판, 융진, 동일산업, 한일철강, 심팩, 유니온 등 포항철강공단 내 공해배출 20여개 대형 사업장이 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무더기 적발됐다.

이들 사업장은 최근 중앙환경단속반의 환경보전법 집중 단속으로 적발됐다.

중앙합동단속반은 7월과 8월 두달 동안 포항철강공단 내 20여개 업체에 대해 38건의 환경보전법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사업장별로 동일산업이 4건을 위반해 가장 많았으며 심팩이 대기와 수질 분야 등에서 3건이 적발됐다.

동일산업은 폐수배출량이 30% 이상 증가되는 등에도 폐수배출시설 변경허가 미이행과 측정기기 비정상 설치 및 운영 등으로 물환경보전법 위반 2건과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2건 등의 총 4건을 위반했다.

심팩은 대기배출시설이 부식 및 마모, 훼손됐는데도 이를 방치했고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를 미이행하는 등 3건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건이 적발됐다.

2건을 위반한 사업장도 동주산업,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강판, 융진, 동림, 한국협화, 클라이언트코리아, 케이알엠, 피엔알 등 12개 업체에 달했다.

동주산업은 훼손된 대기배출시설을 방치했고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를 미이행했으며 포스코케미칼 또한 대기방시설 기계·기구류 고장 및 훼손했고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를 미이행하는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포스코강판은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를 미이행했고 폐수배출시설 변경허가를 미이행하는 등 대기환경보전법과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했다.

피엔알은 대기자가측정을 미이행했고 폐수배출량의 30% 증강도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를 미이행하는 등 대기환경보전법과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했다.

융진도 2공장과 3공장에서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를 미이행하며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했고 케이알엠은 대기방시설 기계·기구류 고장 및 훼손했고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를 미이행하는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한국협화와 클라리언트코리아는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를 미이행하며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했고 클라리언트코리아는 대기배출시설의 부식마모를 방치하다가 이번에 적발됐다.

포스코는 폐수처리계통도 변경에도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으로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해 과태료 48만원을 부과받았다.

한편 이번 중앙환경단속반의 환경보전법 단속에 포항지역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 계열사를 비롯한 대기업 20개 사업장에서 3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되며 경북도와 포항시의 환경단속에 헛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들 사업장의 위반사항 대부분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인 것으로 나타나 대기업들의 환경의식이 얼마나 취약한 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점에서 관리주체인 경북도와 포항시의 각성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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