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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시의회 "포스코 문제에 포항시 적극 나서라"
관리자 (po0013) 조회수:215 추천수:0 118.41.103.189
2021-06-18 09:33:29

시의회 "포스코 문제에 포항시 적극 나서라"

시의회 "포스코 문제에 포항시 적극 나서라" < 데스크기사 < 뉴스 - 포항MBC (phmbc.co.kr)

시의회 "포스코 문제에 포항시 적극 나서라" (2021.06.17/뉴스데스크/포항MBC) - YouTube

◀ANC▶
포스코의 환경과 노동 문제가
행정사무감사 중인 포항시의회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의원들은 포항제철소의 환경 대책이
다른 지자체보다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피해 구제를 촉구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시의회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하는
검은 분진의 원인으로 석탄 원료 야드장을
지목했습니다.
수십년 동안 이 검은 분진이 제철소로부터
불과 700여미터 떨어진 해도동과 송도동,
청림동, 제철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침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스코는 각종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제철소 고로 브리더 문제에도
손을 놓고 배짱 운영 중이라며 비판했습니다.
◀SYN▶조민성 시의원/환경복지위원회
12:14:51-12:15:08
"이 포항제철소는 이렇게 자동화를 안하는
이유가 50년이라는 포스코가 생겨서 됐지만,
정말 수익만 올릴 것이 아니고 투자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가장 큰 문제는 같은 제철소가 들어서 있는
당진시나 광양시보다도 포항시의 환경 수준이
가장 열악하고 뒤쳐져 있다는 것이라고
시의회는 지적했습니다.
◀SYN▶박경열 의원/환경복지위원회
"광양시의회에서도 성명서를 내고 제철소에
대한 환경 문제를 심각하게 문제 제기했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항에서는 (..)적었다는 부분들이 지금 포항시의 현주소가 아닌가"
포항제철소와 달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원료 밀폐화를 모두 끝내고 브리더 집진 시설도
이미 설치해 운영 중인데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도 관련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포항의 포스코 관련 환경·노동 대책이
이렇게 타지역보다도 뒤쳐진 것은
근본적으로 포항시의 무관심 때문이라는
뼈아픈 지적도 나왔습니다.
◀SYN▶박희정 시의원/자치행정위원회
"포항제철소를 비롯해서 사망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내 일자리가 안전한가,
그런 걱정을 포항 시민들이 늘 하고 있는데요.
이런 사고는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포항시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포항시는 환경 문제는 경북도청과 환경부,
산재 사고는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김세원/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
34:53:10-35:06:29
공장에 대해서 사건사고는 대구고용지방노동청
전권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저희 직원이
파견 나가고 이런 건 없습니다. 단지 지역에
있는 기업체다 보니까 지역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해서 관리 감독이라든지.."
이에 대해 시의회는 포항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만큼, 포항시가 다른 기관에 문제를
떠넘기지 말고 적극 나서서 제대로 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SYN▶김상조 시의원/경제산업위원회
36:19:24~36:36:16
"환경 문제도 상당히 심각한데 뭐가 시정되는 것이 없습니다. 협의체, 안전관리 또는 재해
협의체, TF팀 한다고 하지만, 행정적으로 해서
될 것이 아니고 (포항시에서) 직접 관심을
가져줘야 합니다"
심각한 화두로 떠오른 포스코의 환경과 노동
문제에 대해 포항시가 이전과 달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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