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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언론노조·금속노조 “자본의 언론 길들이기 즉각 멈추라”
관리자 (po0013) 조회수:107 추천수:0 211.33.192.212
2021-01-19 14:27:05

언론노조·금속노조 “자본의 언론 길들이기 즉각 멈추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06

포스코·KT&G·산업은행 등 기자 개인 상대로 한 손배소 규탄

금속노조와 언론노조가 18일 공동성명을 통해 자본의 언론탄압을 규탄했다. 포스코가 포항MBC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5000만원 손해배상소송, KT&G가 경향신문 기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배소, 산업은행이 비판 기사를 쓴 스포츠서울 기자에게 건 1억원 손배소 등 언론 보도를 막으려는 자본의 소송전을 비판한 것.

김호규 금속노조위원장과 오정훈 언론노조위원장은 이날 공동 명의로 “언론 비판 기능이 막히거나 방해를 받으면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며 그 피해는 온전히 사회구성원 전체에 돌아간다”면서 “최근 자본이 언론사를 상대로 한 소송이 아니라 기자 개인을 표적으로 삼아 소송을 거는 행태가 늘어나고 있다. 기사 쓴 이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핑계고 결국 자본 독주에 대한 언론 비판과 감시 기능에 영향을 주려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국민기업을 자임해 온 포스코는 2020년 마지막 날, 포항MBC 기자가 ‘근거 없이 단정적으로 보도했다’고 주장하며 5000만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언론중재위를 거칠 수 있음에도 취재 내용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않은 채 단지 ‘근거 없이 단정적’이라는 말만 늘어놨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 포스코, 자사 직업병·공해 다큐 MBC 기자에 손배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21

이들은 “심지어 언론사가 아니라 기자 개인을 표적으로 삼았다. 한마디로 언론인 개인에 대한 보복 행위와 다름없다”며 “포스코는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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