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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여기는 전남] “말뿐인 안전 강화 안돼”…포스코 대책은?
관리자 (po0013) 조회수:136 추천수:0 118.41.91.209
2020-12-17 09:53:00

[여기는 전남] “말뿐인 안전 강화 안돼”…포스코 대책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73059

[앵커]

최근 포스코 광양과 포항에서 잇따라 사고가 나면서 안전대책을 내놨습니다.

특별근로감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는데요.

실제적인 대책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곽선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3명이 사망한 포스코 광양 폭발 사고.

포스코 측이 사과문을 내고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지 불과 보름 만에 포스코 포항에서 추락사고가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최근에는 포스코 포항에서 일했던 노동자 8명이 폐암 등 직업성 암 집단 산재를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포스코가 내놓은 안전사고 재발방지 대책입니다.

3년간 1조를 투자해 안전관리요원을 현재 3백명에서 6백명으로 늘리고, 안전기술대학 설립, 위험·노후 설비에 다중안전장치를 하는 등의 대책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책은 지난 2018년 포스코 포항에서 노동자 4명이 가스에 질식해 사망한 사고 이후 내놓은 대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당시에도 1조를 투자해 안전 전담인력을 2백명 확보하고 안전전략사무국을 신설하는 한편, 밀폐공간 가스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판과 이중밸브 설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때문에 오는 18일 마무리될 예정인 특별근로감독 결과가 주목됩니다.

현재 근로감독관 50명이 3팀으로 나누어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데, 지적 사항에 따라 개선 대책 요구나 행정 조치가 내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현장 관계자들은 일부 공정은 작업을 중단하고 조사를 하고 있어, 실제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밝히는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찬목/금속노조 포스코지회 지회장 : "현장인력 충원이라든지, 노후 설비를 적기에 교체한다든지 그 상황에 맞는, 그 작업에 맞는 안전대책. 그런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한거지, 돈을 들이더라도 효과가 날 수있는 그런 대책을 저희는 원합니다."]

한편 노동계는 광주고용노동청에 특별근로감독 기간 연장 등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촬영기자:김선오

광양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업소 재개장 지원

광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업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 사업'을 합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광양 8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휴업하거나 매출이 감소했을 경우 점포 재개장에 필요한 식품과 비품, 마 케팅비 등을 업소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부동산 불법거래 특별단속

여수시가 투기세력에 의한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부동산 거래 전수 정밀 조사와 특별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내년 연말까지 1년동안 세무서, 경찰과 함께 아파트 분양권과 부동산 실거래 자료를 검토해 거래금액을 축소 신고한 이른바 다운 거래 계약이나 편법 증여 등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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