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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 선언 포스코, 경영진에 수억원씩 인센티브"
노동존중 (999kdj) 조회수:411 추천수:0 59.23.74.122
2020-10-10 14:24:00

https://www.yna.co.kr/view/AKR20201008153600053?input=1195m

손대성 기자

금속노조 포항지회 지적…포스코 "성과연봉·장기인센티브 지급 시기 중복 때문"

금속노조 포항지부 기자회견
금속노조 포항지부 기자회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는 8일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며 비용절감을 부르짖던 포스코가 고위임원 급여는 예년보다 더 후하게 보따리를 풀었다"고 주장했다.

포항지부는 "포스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파장으로 원·하청 노동자에게 일방적 연차소진, 휴업을 강요했고 임금을 동결했으며 하청업체 매출 3년간 15% 삭감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고위임원은 고통분담 없이 수억원씩 인센티브를 챙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정우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1천500만원 가운데 상여금이 7억6천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이상 늘었다"며 "상반기에 장인화 사장은 10억300만원, 전중선 부사장은 7억4천500만원, 김학동 부사장은 6억1천300만원을 받아 포스코 고위임원들은 작년 상반기보다 적게는 30%, 많게는 50% 이상 더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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