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장인사말

포스코 자주노동조합

인사말

새로운 도약, 포스코 노동자의 자부심을 되찾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스코 자주노동조합 조합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포스코 노동자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로, 금속노조를 떠나 '포스코 자주노동조합' 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쳤습니다. 어려운 결정의 과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노조를 믿고 지지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동지 여러분, 그동안 우리는 외부 조직의 논리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매여 정작 우리 일터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했던 아픔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우리 '자주노동조합'은 오직 포스코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행복만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할 자주노동조합의 길은 명확합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군이라는 자긍심을 되찾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단결한다면 그 어떤 파고도 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오직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행복한 내일만을 바라보며 당당히 전진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노동조합의 주인입니다.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투쟁!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1일
포스코 자주노동조합 위원장 원형일 배상

포스코 자주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