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들레오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갑니다.

11월 9일(토요일) 전국 노동자대회에 즈음하여…

  • lobo  (bcyang)
  • 2019-10-23 0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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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말고 참여합시다.

참으로 엄혹한 시기가 도래한 듯 합니다. 박근혜를 탄핵하고 전직 대통령을 동시에 둘이나 빵에 보냈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우리회사 자산 수십조를 갖어간 쥐박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가고 싶은곳 다 가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모지리 닭그네는 일일 300여만원이 넘는 세금을 탕진하면서 병원인지 호텔인지 호화생활을 하고 있고, 검찰개혁을 하려고 했으나 토착왜구 세력에 의해 법무부장관이 부임한지 35일만에 물러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토착왜구 자한당은 우아한 이름으로 포장한 노동악법을 통과시키려 온갖 난리도 아닙니다. 정치는 여론을 먹고 산다고 하지요. 여러분의 무관심속에서 집권당이 여론에 밀리자 대기업 기득권과 토착왜구 정치세력들이 노동자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추진되고 있는 법들입니다.

자한당은 대기업의 로비를 받아 국민부담경감 3법이라고 하는 ▲소득주도성장 폐기 3법 ▲기업경영활성화법 ▲노동유연성 강화법 ▲국가재정건전화법 ▲건강보험기금 정상화 관련법 ▲생명안전 뉴딜법 등으로 이름 붙인 '7대 중점 추진분야' 25개 법안과 당론 법안 3개를 처리하기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 마디로 노동자는 옥죄고, 기업은 세금 감면? 자한당이 ‘중점 추진’하는 법안의 실체입니다.

금년 안에 ILO 핵심협약 사항인 관련법을 국회 비준하려고 합니다. 이를 빌미로 오히려 노동법을 후퇴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11월 16일부터 시행되는 우리회사의 8~5근무제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어용에서 야합한 것이라고 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언제나 민중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노동자들이었지요. 문재인 정부 후반부로 접어드는 길목에 있습니다. 토착왜구가 앞장서 노동법등 민생법안을 후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어용노총이 아닌 민주노총의 진정한 노동운동이 노동자의 삶을 개선할수 있으며, 토착왜구에 의한 기득권 패악질을 저지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를 실현할수 있습니다.

11월 09일과 11월 23일, 두번에 걸쳐 10만여명이 참여하는 전국노동자대회가 광화문광장에서 있을예정입니다. 토요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어서 여의도 촛불집회에 참여하신다면 살아있는 교육이 될수 있습니다.

비용은 노동자대회에 한해서 모든 경비와 차량이 제공됩니다. 만추의 서정을 노동운동과 함께 하실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감사합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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