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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지회 철인(哲人) 선언문!
큰메 (kimmiri0214) 조회수:118 추천수:4
2021-01-06 05:55:02

포스코지회 철인(哲人) 선언문!

 

1968年 무신년(戊申年) 4月 1日. 경상북도(慶尙北道) 포항(浦項)의 영일만(迎日灣)에 포항제철(浦項製鐵)이라는 기업(企業)이 창립(創立)되었으니, 훗날 포스코(POSCO)라는 세계적(世界的)인 기업(企業)으로 성장(成長)하였다.

포스코의 성장(成長)의 배경(背景)에는 일제강점(日帝强占)기의 조상(祖上)의 고혈(膏血)로 건설(建設)된 회사(會社)이었기에 모든 임직원(任職員)들은 제철(製鐵)보국(報國) 사명(使命)과 우향우 정신(精神)으로 소임(所任)을 다한 결과(結果)였다.

박태준(朴泰俊)의 경영(經營)진은 임직원(任職員)들의 희생(犧牲)과 노고(勞苦)에 보답(報答)하고자 국내(國內) 최고(最高)의 복리(福利)후생(厚生)을 실시(實施)하였으며, 국가(國家)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인 교육(敎育)에 힘써 보육(保育)시설부터 대학원(大學院)까지 교육기관(敎育機關)을 설립(設立)하여 사회적(社會的) 책임(責任)을 다하려고 노력(努力)하였다.

IMF 이후(以後) 서양(西洋) 오랑캐(兀良哈) 정신(精神)이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지배(地排)하니 바로 자본주의(資本主義)의 우상(偶像)인 금전(金鈿)숭배(崇拜)이었다. 이런 전차(前借)로 인간(人間)의 존재(存在)는 한낱 물건(物件)처럼 여겨졌고, 하나 뿐인 생명(生命)마저 금전(金鈿)의 가격(價格)으로 매기는 비정(非情)한 사회(社會)가 되었다.

이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민중(民衆)들은 촛불을 들고 분연히 일어서니 이들의 주장(主張)은 평등(平等), 공정(公正), 정의(正義)였다. 왜냐하면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는 근대화(近代化)의 미명(美名) 아래 강자(强者)와 약자(弱者)는 불평등(不平等) 했으며, 불공정(不公正) 했으며, 부정의(不正義) 했기 때문이다.

현재 포스코의 모습은 어떠한가? 도도히 흐르는 시대(時代)의 변화(變化)에 따라가지 못하고 구시대적(舊時代的)인 사고(事故)와 전통(傳統)에 안주(安住)하고 있으니 애통(哀慟)할 따름이다. 따라서 포스코가 선진(先進) 일류(一流)기업(企業)으로 도약(跳躍)하기 위해서는 플라톤이 말하는 철인(哲人)사상(思想)이 필요한 시점(視點)이다. 철인(哲人)사상(思想)은 인본주의(人本主義)를 기본(基本)으로 하는 이타적(利他的)인 사상(思想)이니 품성(品性)이 어질고 사리(事理)에 밝은 자(者)들이 가져야할 필수적(必須的)인 덕목(德目)이다. 이 사상(思想)이야 말로 포스코가 존경(尊敬)받는 100年 기업(企業)으로 성장(成長)하기 위한 도구(道具)이니 포스코 구성원(構成員) 모두가 새겨서 실천(實踐)해야 한다.

사용자(使用者)와 노동자(勞動者)는 천상천하(天上天下) 평등(平等)한 존재(存在)임을 인식(認識)할 때, 비로소 철인(哲人)사상(思想)은 꽃 필 것이다. 인본주의(人本主義)를 최고(最高)로 여기는 고상(高尙)한 자(者)들은 올 것이요. 물질주의(物質主義)를 최고(最高)로 여기는 천박(淺薄)한 자(者)들은 갈 것이다.

노동자(勞動者)를 차별(差別)하는 사용자(使用者)는 가라! 노동자(勞動者) 편(便)에 서지 않는 노동조합(勞動組合)도 가라! 평등(平等), 공정(公正), 정의(正義)이라는 역사(歷史)적인 과제(課題) 앞에 철인(哲人)사상(思想)으로 무장(武裝)한 포스코지회가 있으니, 생(生)한 자(者)는 따르라.

2021年 신축년(辛丑年) 1月 1日. 금속(金屬)노조(勞組) 포스코지회는 ‘철인(哲人)사상(思想)’을 사명(使命)으로 선언(宣言)한다.(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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