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최정우 회장 지키기 위해 국정감사 파행시킨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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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존중 (999kdj) 조회수:788 추천수:4
- 2023-10-17 12:14:00
포스코 최정우 회장 지키기 위해 국정감사 파행시킨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한다.
의회 폭거가 자행됐다. 그 주인공은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이었고,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는 파행됐다.
산자중기위 국정감사 3일차인 오늘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그런데, 민주당은 느닷없이 국정감사를 중지하고 산자중기위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개최해 국정감사 증인을 추가 의결했다.
추가 증인 의결 필요성에 공감해 여야가 협상을 이어가는 와중에 절대다수 의석의 힘을 빌려 자당의 입맛에 맞는 증인 채택을 의결한 것이다.
그 이유가 가관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6명의 의원이 포스코 관련 증인 4인과 참고인 1인을 신청했다. 그 내용은 석탄화력발전소, 철강분야 탄소중립, 하도급 문제 등으로 다양했다.
민주당은 다수 의원의 신청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포스코 그룹社 증인을 의결해 달라고 요구해왔다. 이에 국민의힘은 ‘다양한 사안으로 여러 증인이 신청되었으니 이를 대표할 수 있는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 출석을 합의하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민주당은 ‘최정우 회장은 절대 안된다’며 완강히 거부했다. 민주당이 갑자기 최정우 회장을 지키는 호위무사가 된 것이다.
국회는 국정전반에 관하여 3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감사를 실시한다. 올해도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민간기업의 증인은 최소화하고 국정전반에 관해 심도있는 정책 감사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 신청된 증인 중 국민의힘 8인·민주당 17인, 참고인 중 국민의힘 1인·민주당 7인의 숫자를 확인해봐도 여실히 알 수 있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국정감사에 꼭 필요하다면 성역없이 그 어떤 증인도 협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민주당처럼 꼭 지켜야할 사람도 없다. 특정인을 반드시 보호하겠다는 민주당의 행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를 준비하며 일정, 증인, 시찰 장소 등 거의 모든 사항을 민주당의 요구대로 수용해줬다. 그 대가가 일방적 증인 신청과 합의 파기라니 참담할 뿐이다.
오늘로써 오랫동안 이어져온 산자중기위 합의 관례는 무참히 깨졌다. 이 모든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
민주당은 최정우를 지켰다. 국민의힘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국민만을 바라보며 민생을 살리는데 매진하겠다.
2023. 10. 13(금)
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