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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컨베이어벨트 약 30m가 타, 소방서 추산 15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벨트간 마찰로 생긴 불씨가 석탄 분진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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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제철소 연료 부두서 불…1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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