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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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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16 포스코 역사 최대 변곡점
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798 추천수:1
2023-01-05 04:54:40
사측 리더쉽 가운데
박태준 철강왕 신드롬
50년 공과에
대한 면밀 분석이후






이렇다할 존재감이 없는
그나물에 그밥에 그친
역대 회장들의
미미한 존재감은
포스코의 상수적
리스크 요인이 되었다





정권 교체기 마다
회장 중도 하차
흑역사가 포스코 리더쉽의
주요 리스크 요인을 상징한다





박근혜 국정 농단 당시
종범 실록의 폭로에
현장이 대폭발했다





박태준의 존재감이 압도한
50년을 거쳐
노동자들의 자주적 대오
민주노조 설립은
54년 전체 역사에서
노사 전체를 아우르서
가장 큰 새로운 이정표의 의미를 갖는다






역대 포스코 노동사에 등장했던
모든 유력 인사
민포와 같은 최대 계파는
물론 모든 세력들이
내용이나 질적으로
분명한 의미의 진짜 노조 설립에
직간접으로 깊숙히 관여했다






사측의 부당한 관여가
아니더라도
노동자들이 포스코에서
교과서적 의미의
자주적 대오를 조직한다는 자체가
현실에서 도저히 불가능한






소위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비유될만큼
50년 반세기 내내
포스코 노동 현장은
툰드라처럼 꽁꽁
얼어 있었기 때문이다





무려 50년이 걸렸지만
대내외적 강력한 도전앞에
백척간두의 위기 상황에서
무능하고 부패한
3년 짜리 회장 리스크에 대한
포스코 노동자들의 불안감은






급기야
포스코에서
금기시된
민주노조의 횃불이
떠오른 것이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철강왕
박태준의 공백이후
조직을 완전 장악한
실세 회장은 아직도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상의 리더쉽 공백속에
사실상 포스코의 주인공을 자임한
깨어 있는 노동자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노동자들이 주축이 되어
창녕에서
단순한 일개 노조의 의미를
넘어서는
새로운 포스코 패러다임이라는
역사적 변곡점이 되었다





50년의 충분히 차고 넘치는
여론 숙성 과정을 거쳤기에
철옹성을 뚫고
민주노조가
최초로 설립된 순간





다시는 민주노조 와해가
없다는 확실한
노동자발 전체 메세지가
대내외적으로
널리 퍼지게 된 것이다







성과주의에 매몰되어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노동자들이 누려야 할
각종 권리와 자유가
통제되는 경직된 조직 문화가
만연된체 적나라한
폐해가 도처에서 드러났다







포스코 노동자들이
사실상 단일 대오로써
강력한 항구적 구심점 역할을
제대로
최초의 진짜 노조에
50년만에 역사적 책무를
부여하고






지금
54년 역사 전체의
최대의 변곡점이라는
빅뱅같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민주노조는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충분한 사전 학습을 통해
죽어가는 영혼없는 조직으로
매너리즘에 빠진
중병에 걸린 포스코에
확실한 새생명을 불어 넣은
엄청난 파장을 실제
몰고 왔다







돈과 권력에 눈먼
심취한 견제받지 않은
무능하고
부패한 사측의 행태로는
포스코를 향한 밀려드는
강력한 도전앞에
제대로 경쟁력있게
살아 남을 수 없다







사측의 탄압에 대한
두려움으로
최고법 헌법이 보장한 단체 행동권을
포기한 어용노경의
형편없는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났고






진짜 노조 4년의 과정이
1만7천 완전체가 아님에도
어용노경
50년보다
뛰어난 엄청난 성과로
현장의 변화를
주도한 자체가
모든 걸 말해 준다





개인 차원을 넘어
노동자 전체가
포스코를 새롭게
백지선상에서
조직적으로
제대로 살려내겠다는
빛나는 눈빛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역사적 숙명의
대의와 명분을
오롯이
확인한다







사측의 수직적
갑질 문화보다
경쟁력의 압도적 우위를
가진
노동자들의
수평적 평등 문화가
필요에 따라
빠른 리더쉽 교체에 따라
적재적소에
타이밍 놓치지 않는
이성적 리더쉽의
실체를 확인한다







구성원 전체
1만7천 전체의 직접 만주주의와
지금 핵심 지도부가
현실적 주도권을 갖는
대의 민주주의가






50년 농도 짙은
숙성 과정에 맞게
안정적으로
집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절대 흔들림없는
대원칙으로
존재한다







2018.9.16
포스코 역사상
최대 사건으로
역사는 분명하게
기록할 것이다







4년의 과정에서
이뤄낸 알찬 성과는
결국은
노동자
복지 향상에
이바지 하게 된다






과거처럼
노노간에
갈등이 부각되지 않는
성숙한 모습도
민주노조의 필요성에
대한
절대적 원칙이
확고히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노조 위원장은
3년 짜리 허약한
회장보다
훨씬 강력한 존재감을 갖는다







민주노조 위원장을
노린
많은
나름 명망가들이
한방에 훅 날라가
버린 모습도 봤다







스스로 선택한 백의종군이
아니라
공개 경선에서
형편없이
나가 떨어진 것이다







낮에는 1인 시위하고
밤에는 사측과 야합하는
교언영색형
카멜레온 어용 노조 지도자가
투명한 햇빛을 쬐여
완전하게
사라지게 한
이미 진행된 성과도
큰틀에서
충분히
통크게
인지할 줄 알아야 한다







현재 형성된
다수파
소수파의
자형이
일시적이거나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큰문제 없이
백지선상에서
새롭게 새출발하는 강력한 리더쉽으로써
안정감과
신뢰감으로






연령대부터
모든 일처리가
투명하고
공동체 실현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현장 눈높이에 따라
표의 대중적 확장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보여줌으로써
최소
10년 주도권을
완벽하게
형성하고 있다







러닝매이트를
구성하는
3축



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사무국장이
여타 조직처럼
매 임기 경선마다
평등 조직으로써
역할 분담으로
위원장은
지도 위원으로
수석은 위원장으로
그 이후는
사무국장이
위원장이 되는





정책의 일관성이
다양한
경우의 수 가운데
중요 뼈대로
10년 주도권을
적절히 활용한
최대 최고의 리더쉽을 안정적 문화로
정착시킨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잘 준비된 리더쉽은
궁극적으로
큰 성공적 요인으로
제대로 작동하고







54년 전체 포스코 역사에서
포항제철소 1고로 화입보다
더 큰 의미가
역사적으로 부여된
좋은 의미로써
역사상 최대 사건이
가상이
아닌
우리 눈앞에 펼쳐진
실화로써








2018.9.16
역사적 의의
임을 분명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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