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돌아 갈줄아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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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717 추천수:0
- 2023-01-04 00:03:59
사측이 왜
유령노조를 왜 완전 폐기했나?
대외비에 속하는 대관 동정등
가용할 수 있는 사측의 대노조
포맽에 대한 우리 노동자들의 분석 능력에
자신감이 크로스 체크를 통해
팩트를 확인한 실무 대관과 연관된
조직도를 실명으로 공개해서
선을 넘지 말라는 강력한 심적 압박 카드로
내민 것이다
해당 인물 자체는
모든 것이 상부에 지시에 따른 행동이기에
실제로 강하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
20년전 공해 산업 사양 산업인
제철 산업의 태생적 한계와 관련
당진의 한보 부도 사태가
IMF 사태의 원인이 되고
당진 경제가 공동화된
역사적 교훈으로
포항과 광양도
당진처럼 최악의 급격한 공동화를
대비해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합리적인 출구 전략 모색을 위한
노사정이 모두 참여한 토론에서
전문가의 예측대로라면
포스코는 이미 사양 산업이 됐어야 한다
전문가들의 20년전 예측은 빗나갔고
외형적으로는 과거 전성기 못지 않은
산업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당시
급격한 사양화를 대비한
지역의 공동화를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안이
지금 생긴 민주노조가
현장에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옳은 지적으로
판명난 모습이다
실무 대관을 구체적으로 적시하는 것도
사측만 특별 조직을 통해
노조를 상시 감시하는게
아니라
우리 노동자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일념하에
사측을 정밀 분석해서
민주노조라는 강력한 구심점으로
조직적 대응을 치밀하게
진행하고 있음을
적시한 것이다
복수노조 실시를 계기로
삼성과 포스코가
더이상 유령노조를 사수할
수없는 상황으로
내몰렸고
궁여지책으로
우리앞에 선보인 가짜노조
대항노조의 어처구니 없는
실체가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것이다
50년만에
진짜 노조로
이른바
무노조 청정 구역이
보란듯이 뚫린 항구적 대원칙을
만든 것이다
실무적으로
이바닥의
난다긴다하는
포스코와 뗄래야 뗄 수 없는
포철 공고 안강 풍산 금속
특례 출신
서울대 금속나온
유명 노동 인권 변호사부터
포항 KYC 회장 출신
노무사가 망라된
빵빵한 지원군들은
소송에서
굥의 사시 동기이자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파동의 당사자가
포스코 김앤장 팀장으로
영입된 상황에서도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진
부당해고 소송에서
최종심인 대법 승소라는
엄청난 성과를 이뤄냈다
앞만 보고 달려온
40년의 가치가 있는
치열하고 값진
4년의 보람찬 일들이
소위 무노조 천국
포스코에서
새로운 대안으로써
경쟁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50년만에 뚫린
자체가
빅피처로 해석하면
이미 구부능선을
넘은 것이다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지금의 사태에 대한
섣부른 예측은
최대한 자제되어야 한다
50년은
반세기를 의미하고
기업 수명이 짧은 대한민국
기업 생태계에서
장수 기업을 상징한다
다목적 포석에서
50년은
생물학적으로
핏덩이가
어엿한 중년이 되는 오랜 여정의 의미도 있다
철옹성이 뚫렸고
4년간 진짜 노조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치밀하게
작동되었다
굳이
걍
유연함이라
하지 않고
당당한
유연함이라 하는
것도
우리가 내내
지켜본 바
당당함으로
똘똘뭉친게
백퍼 팩트이기 때문이다
당당한 유연함은
막가파식 사측
탄압앞에
돌아가는 현명한 대처를
시도할 여유를
가지게 한다
단순
글로써는
다 표현못하는
다양한 포석들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넓은 시야가 아니면 할 수없는
일들을
진짜 노조가
줄기차게 실천한 것이다
아마추어리즘을
어설픔이 아니라
그만큼 순수하다는 의미로
받아드려야
내용상 제대로 된
해석이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포스코가 무너지면
노후화된 포항
광양 연관 단지가
함께 무너지는
취약한 산업단지 현실처럼
민주노총이건
한국노총이건
현재 지도부와 한시대를
풍미했던
동시대 포스코 출신이 볼때
새로운 세대의 교체와 동시에
진행된
50년만의 진짜 노조
시대에
전국적인 지역 노동 조직 가운데
상대적으로 취역한 지도부 리더쉽에 대한
쓴소리 차원의 올바른
지적은
비판을 위한
비판도 아닐뿐더러
황희정승식 양비론이라는
어정쩡한
스탠스는 더더욱 아니다
그래서
포항 지부장에게
포스코 시민 단체 담당 대관
사전에 알지 않느냐?
공개적으로 묻는게
중요한 것이다
사측이 실시간
스캔하는걸 알기에
공개 답변은 안해도 되지만
특정 노총에 대한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민주노조가 잘되기 위한
자발적 레드팀으로써
쓴소리하는
충정을 알아야 한다
나만 아니면 돼!
하는 이기적 세태를 생각하면
척질수도 있는
쓴소리를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하는건
참된 용기다
나에 대한
무플보다 낳다는
악플중에
다짜고짜
묻지도 따지지
않고
더이상 노조 땜시
불이익을 당하는
노동자들의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는
말조차
대의 차원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어설픈 온정주의로
나는 해석한다
양비론이나
어설픈 온정주의를
과감하게 배격해야 한다
무능한 리더쉽
경직된 교조주의화는
스스로 인정 못한다면
금전 문제로 얽힌 관계도 아닌데
소위 시쳇말로
덥고 돈안되는
고지식한
명분 이야기를
왜 주구장창 해대는지
그 이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따뜻한 배려가
진정한 지도자의
올바른 자세다
50년이 걸린 철옹성을
과감하게 뚫었고
4년간 프로세스 운영에서
일어난 현실적 문제가
반드시 이성적이라
할 수 없다면
당당한 유연함으로
애초의 우리가 가고자하는
길을 가기
위해
한템포 늦춰서
돌아가는 여유는 충분히
있어야 한다
소위
비겁한 변명은
이렇게 당당한 방식으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하지 않는다
소리없이 세상을 바꾼다는
포스코 광고처럼
소리없이 노동자를
죽인다는 조소와 비난 대상인
포스코 사측을 상대하는
민주노조
진짜 노조가
우리를 불현듯
뜬금없이 실망시킬리가 없다
어떤식으로든 현재의 시간이
지나면
그에 따른
공개 활동이
언론의 취재로
공개될 것이다
나도 철없던 어린 시절에는
급한 성격이었는데
나이가 먹으니
민주노조가 평생 소신이고
신념이다 보니
오히려
급할수록
여유를 갖게 되더라
스스로 생각해도
사고의 폭이 넓어 지더라
신기하게도
결코 짧지 않은
50년도 기다렸는데
설마
50년보다
깅세월 걸릴리는
만무하다
이럴때일수록
차분하고
냉정하게
여유로움을 갖고
조만간 우리 눈앞에
펼쳐질 새로운 대안이 구체화되고
난후에
찬반의 각각의
주장을 펼쳐도 된다
오늘의 주역들은
오늘
내일
쉽게
죽는 사람들이
절대 아니다
인동초처럼
질긴 생명력을
가진 노동자들이
포스코 진짜 노조를
이끌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결국은
초심대로
모든게
잘 될 것이다
절대
희멍 고문이 아니다
최악의 경우를 설정해도
금방
새로운 노조를
먼들 수 있는
노동자가
차고 넘치는게
있는 그대로 다양성를
겸비한
포스코 내부
있는 그대로
노동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