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위 승소 지부장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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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716 추천수:1
- 2022-12-24 11:40:42
중노위 승소가 확정됐다
포항지부장의 이에
대한 공식적인
공개 입장을 듣고 싶다
자신도 해고자 출신이니
말이다
제3자 입장에서는
딜레마적 상황으로
인식된다
금속노조
선거 사이트에 가면
포항지부장의 그동안
공개된 이력중
김호규 캠프 사무처장
러닝메이트 경력을
볼 수 있다
김호규 집행부 시절
포스코지회가
설립됐다
노조 지도자의 리더쉽
패턴이 사주가 있는 대기업처럼
수직적이지 않고
수평적 리더쉽이라
사무처장이 이후
투표에서는
수석 부위원장이나
장차는 금속위원장
케이스가 되는
패턴이 흔할 만큼
일상화되어 있다
105년 어용의 사슬을 끊고
철도 민주화 투쟁을
주도한 세력은 전지협의
핵심인 철도 기관사들이다
국유 철도
국철 철도 연수원이 갑의 위차에서
철도 등용 기관사 위탁교육을
사철인 포스코 기관사들이
필수적으로 받아야 했다
현재는 코래일 차원에서
철도 기관사 면허 제도로
바뀐 상태다
등용 기관사
98년 105기 등용 기관사반
동기가 초대 청량리 기관차 승무 사무소
출신 대졸 학력을 가진
김재길 집행부를
이은 파업 주도로 인한 투옥등으로
철도위원장 직대까지한
익산 기관차 승무 사무소
이형원이 등용 기관사반 동기였고
훗날 민주노총 위원장까지
오른 부산 기관차 승무 사무소
김영훈이 철도 위원장으로
첫번째 당선될때 경선 상대였다
노조 지도자의 리더쉽을
말하려는 것이다
김영훈과 같은 정파여서
하는 말이 아니라
민주노총 위원장 임기를
다 채우고
부산 기관차 승무 사무소
무궁화호 기관사로
원대 복귀한 이력을
말하려는 것이다
화물 연대 투쟁에서
이름을 떨친
포항 출신 김달식 위원장
경북본부장까지 했다
평등 조직
민주노총에서
금속 포항지부장 출신이
민주노총 위원장이 된
적이 없다
조직 활동에서
성과를
제대로 쌓았다면
기관사 출신
김영훈
철도 차량 정비 출신
김명환 2명의
민주노총 위원장을
배출한 철도 노조처럼
양경수 기아차 비정규직
출신이 최대 노조 민주노총 위원장에
오른 사례에
비춰
역대 금속
포항지부장들의
리더쉽 한계를
말하려는 것이다
사측의
어용 노조를 악용한
민주 노조 죽이기가
노골화된
상황에서
이를 혁명적으로 개선하려는
내부자들의
50년만의 리더쉽은
궁극적으로
질적인 노조 민주화를 실천하려 했고
지금 진행되는 상황은
포스코 어용 노조를
해체하고
완전한 노조 민주화를 위한
대장정 차원의
명분있는
투쟁으로 해석해야 한다
현재
포항지부장은
자신의 입장에서
눈에 보이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너무 쉬운 선택지를 선택했고
결국은
일을 꼬이게 만들었다
금속노조가
교섭대표노조되는
노력이 아니라
이곳에서 눈팅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볼때
사측의 막가파식 탄압에 의해 드러난
조합원 숫자 공개는
결과적으로
금속노조 차원에서 포스코지회
소수화로 가는 큰 실책이 됐다
노조 민주화 프레임으로
큰틀에서
인식하는 태도가
포항지부장의 유능한 리더쉽이다
사실상
사측이 만든 어용노조로 부터
교섭대표노조 지위를 빼앗아
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현실임은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0년 무노조가 깨진걸
기준으로 판단하면
백번 양보해도
금속노조가
교섭대표노조가
되는 정상화는
50년 걸리지 않는다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정치 혐오속에서도
임기내에는 현실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임기 다 마친후
특히
노동계 대표성의 상징으로
대선
캠프에 노동계 지분으로
영입되는 것은
언론에 구체적으로 일일이
심층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노사정간 대타협의
틀안에서
대정부 교섭 노동자
대표로서
실무적 교섭에서
많은 공식 비공식 교류가 있었기에
가능한 측면을 알아야 한다
현실 정치에 대한 실망이
정치 혐오로 정치에 대한
강한 불신을 표출되는
현장 평조합원의 입장과
민주노총 중앙 집행부 출신으로
수많은 대정부 교섭에서
정부 핵심 당국자와 공식
교류를 직접 수행한 간부 출신의
정치권 영입은
현실에서 놓인 상황 자체가
다른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현재
포항지부장이
비정규직 출신
양경수처럼
민주노총 위원장이
못된 것은
조직 내부의 리더쉽
평가에서
민주 노총 위원장이 될 자질로
평가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
컽으로 표현되는
용어로도
창조 컨설팅 방식에서
기업노조에서
과연
두번의 부당한
재해고가
있었는지를
묻는다면
포항지부장이
최근의 따끈 따끈한
중노위 승소한
당사자를
급하게
제명 처리해야 만 했는지
유연한 리더쉽과
관련해서
공개적으로
묻는다
나는 미안하지만
포항지부장과
통합진보당 같은 당원으로서
자긍심으로
기업노조에
꽂이지 말고
중노위 승소에 대해
자신의 판단을
말해야 한다고
감히
생각한다
이상론적 이상주의자로는
내가 더 유연한
이상론자지만
이상론도
현실발을 딛고
말해야 한다
노조를 제대로 한다고
모든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까지
포스코 김앤장이 나서서
노동자를 상대로
무고하게
부당해고를
한번도 무서운데
두번씩이나
막가파식으로 단행한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을 포항지부장이
할 말이 있나?
지금
상황에서
더더욱
몹시
궁금타
포항지부장의 권한을
포기하라는게
절대 아니다
정치권의 정무적 판단처럼
포스코 현실을 가장
잘 아는 포스코 내부자를
선별적으로 만나지 말고
다양한 내부자를 통해
노조 민주화 시도가
핵심 본질임을
노조 지도자로서
정무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창조 컨설팅식
기업노조 출신은
실제 두번의 부당한
재해고는 전세계 노동사 어디에도
전무후무한 포스코
사측의 추악한 폭거다
3분의 2의
핵심 인물에 대한
사축의 두번째
재해고 속
중노위 승소가
확정됐다
전후 좌우 전체
맥락을
파악해서
부당해고 소송에서
이긴 사례는 교과서적인
기업노조 역사상에도
유례가 없는
사상 초유의 최초 사례다
더군다나
포항지부장도
잘알다시피
포스코 김앤장
법무팀 상대로
백전백승이
쉽게 이기는 소송이
아닌 사실은
같은 해고자 출신
포항지부장이
더 잘 알기에
묻는다
딜레마적
상황이다
지금은 권한이라는
힘으로
진행되지만
훗날 역사에서
무능한 리더쉽으로
판명나지 않기를
포스코 상황은
포항지부장보다
이제까지가
더 이상주의자인
내가 보기에도
사측의 태도가
느무 정상적이지 않다
이성적이지 못한
사측 상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뜨거운 감자같은 이슈를
쉽게 판단하는 리더쉽은
역사에
반드시
심판 받았다
지금
포스코 상황은
노조 민주화가
본질이고
노조 민주화 세력이
결국은
승리한다
무능한 리더쉽은
자신도
조직도
모두
무너뜨린다
어려울때일수록
급하게 서둘러 결정내리지 말고
열린 사고로
다양한 사고를
최대한 청취하고
용단을 내릴때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뛰어난 리더쉽을
지금
현장이 강력히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