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형태의 마지막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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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845 추천수:1
- 2022-12-19 07:01:10
3분의2
분명한 압도적 의사는
포스코에서
노조를 유지하겠다는 마지막
최후의 보루라는 의미가 있다
무노조 사업장으로
악명이 세계적으로
높은 사업장이라는 단사이다
무차별 탄압에도
3317명 대오는
사실상
현대차지부화 된 것으로
포스코 현장이 노조가
필요하다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항구적 체제를 원한다는
분명한 의사였다
우리나라
노동계를 대표하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지도자들이
포스코 사태를 보며
각성해야 한다
노조 조직률 배가를
북유럽 복지 선진국처럼
향상시키는 방향에서
답을 찾아야
사용자 집단의
후진적이고
극우적인
미친 노조 혐오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조합원 숫자 파악 방법에 따라
민주노총이 제1노조 지위에 오를
만큼
노동자이자
국민이므로
국고 보조로
민주 노총 사무실을
확보하는 건
이미 일반화된 보수적인 한국노총 상황과
균형 맞추기에도 부합한다
남아도는 사무실이
많은데
쓸모없는 건물을
노후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처럼
포스코에서도 양대노총
노조 사무실
제공은 여력도
충분한 것도 있고
당연하다
사측이 바보가 아니다
그런데
노조 사무실을 왜
노조 스스로 임대해야지
사측이 편의 제공하냐?는
안티같지 않은
안티를 뒷구녕에서
방구 뀌듯이 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았기 때문이다
단도직입적으로
현재 상태에서도
노조 사무실 제공은
죽은 사무실을
살린
좋은 케이스에 해당된다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조들에게
사측이 조합원 숫자 대비
노조 사무실 제공은 거듭 당연한 것이다
제철소 대관 담당
행정 부소장이
포스코지회 개소식에
공식 참여한
사실을 기억한다
노조 사무실 제공에
대한 수박 컽핥기식
잘못된 인식은
노조 사무실의
안정적 운영으로
쏙들어 갔다
왜 노조 사무실
사측이 제공하냐?
운운에 대한 부끄러움은
규정도 모르고
말한 일부 몰지각한
당사자 몫이다
복수노조 시대라도
현대차지부처럼
해당 단사 전체 노동자들의
단일 대오가
가장 사측을 상대하는데
힘있고 실효성있게
대처하는데 올바른 방식임은
충분히 검증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조 무풍지대
포스코의 현실은
진짜 노조가
50년만에
생길 만큼
노조 자체를 꽂은 자체가
중요하다
50년은 일반적인 단명하는
기업 흥망성쇄를
생각하면
유구한 역사라는 의미도 있다
이왕에 어렵게 노조가
생겼으니
막바로 현대차지부처럼 되면
금상첨화 이겠으나
아직도 포스코에서
금기어 취급되는
현실을
직시할때
절차적으로 불가피하게 반드시 그쳐야 하는
숙성 단계로
현재 상황를 봐야 한다
제3자에 불과한 냄비 언론의 호들갑처럼
지금의 상황이 향후
100년 고착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은 걍 현실일 뿐이다
어디로 어떤 방식으로
갈지는 현장의 주인공이자
현직 내부자인 각각의
조합원들이 사측을
상대하는 방식에 따라
결정된다
분명한 것은
객관적으로 볼때
천편일률적
잣대는 적어도 레거쉬 언론이
포스코의 노조 문제 전반의
본질에 대한
접근에 정보 부재는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언론의 기사로 인해
민포때처럼
와해되는
시대 상황이 아니란
점은 분명하다
언론의 과대
포장으로
높은 임금 최고의 독보적
복지가
맞다면 노경에 머물지
왜
50년만에 그것도 복면까지
써가며 어렵게
기자 회견 했겠나?
포스코에서 노조하려면
목숨걸게 하는
폭압적안 사측을
상대해야 하는게 현실이다
세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최대 거대 세계적 철강 기업 어디가
진짜 노조를 막기위해
가짜 노조를 급조하는 곳이 있는가?
포스코에 현대차지부급
정상적인 강력한 파워를 가진
노조가 안착되기전까지는
상식적인 노조 이론이나
교과서적 언급은
전혀 현실에 맞지 않다
정확하게 포스코 노동 현실을
현실에 맞춰 있는 그대로
숨김과 보탬없이
가감없이 문제점을 모두 밝혀야 한다
양대 노총의 전략 사업장이라는
큰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포스코내 노조 판세가 일개 기업의 의미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기업노조의
각축장으로
변신해가는
치열한 경쟁 돌입이라
보는게
가장 지금
현실에 부합한다
사측의 눈치를 보는 태생적 한계를
보이는 가장 중요한 노조의 의무인
임단협에서 아무런 성과도
못내고 오히려 기존의
복지를 축소시켜
정상적인 노조로서
직무유기 상태인
교섭대표노조에
8천명이라고도
하고
6천명이라고도 하는
과반수 노조는 아니지만
왱간한 대기업 숫자의
가짜 노조가
정상이 아님은 판명났다
교섭창구단일화의 폐해가
포스코 내부 노조 경쟁에서
여실히 드러나
국제노동기구 권고에 따라
노사간 자율 교섭 체제로
민주적 노조법 재개정이
즉각 실시돼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가짜 노조에 바보가 아닌데
왜 8천명인지
적어도
6천명인지
영혼없이 모여있는 딜레마가
발생했나?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겠다
용퇴 당하지 않으려는
편법적인 은신처로 인식하면서
정작은
모든 전체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은 커녕
상시 구조 조정이라는
심각한 인원 감축으로
내몰리고 있다
노경은 공개 못했던
라이벌사
현대제철 복지 실태가
구체적 수치로
노조를 통해
공개되면서
4조2교대라는 근무 형태를
감안하더라도
최고의 복지
최고의 암금은 아남이
명명백백히
밝혀졌다
분명 독보적 업계 1위 기업인데도
말이다
사측이 해댄 온갖
부당노동행위는
민포 와해 때와 똑같거나
오히려 더 심했다
그런데 우리가 보듯이
복수노조 실시만으로도
노조 와해는
지금도
앞으로도
없다는 것은
현장이 최악의 상태에서도
확실한 메세지로
보여주고 있다
임금 동결내지
사실상의 삭감에 대한
현장의 성난 민심이
어떤 형태의 노조로 갈지
향배가 차후에 결정된다
현 어용노조는 분명히
노동자들의
신뢰를 잃었다
철저히 사측의 앞잡이 노릇에
충실히 복무했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사용자의 이익만으로
지탱하는 조직이 아니다
그것을 사측을 향해 조직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오랜 준바를 거쳐
민주노조를 설립하였고
사측은
오히려
시대를 역행해서
어용 노조를 앞세워
고추가루뿌리기를
넘어서는 자해극으로
깽판치면서
하루 하루
간신히 연명 치료하는 사측의 처참한 모습이다
당장에 노조를 싹쓸이 하고
노경으로
가고 싶은 사측 속내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다
어용 노조에 대한
강한 불신
눈앞에 육모 방망이를 든 사탄같은
사측의 노골적인
인사상 불이익앞에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폭압적인 사측 탄압에
다소 밀려난 일시적 모습이지만
새로운 활로를 적극 공격적으로 모색하는 과정이
지금 포스코 현장 민심이다
첨부터
50년 묵은때가
쉽게 벗겨질꺼로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정상적인 노사 관계라면
절대 평가가 주효하지만
적어도
뱍번 양보해도
노사 관계는
분명히 비정상적이기에
상대적으로
이만큼이라도
최악의 포스코 현실에서
이끌어 냈다는 상대적 평가에 대한
후한 점수를 줘야 한다
엄밀히 말해서
어떤 조직으로 형태가
결정난 것은 없고
전략적으로
조직의 세 확장을 위해
전체 노동자를 위한
레드팀 전략으로
우회로를 선택했을 가능성도
하나의 여러 경우의 수중
분석 결과다
노경이 아닌
노조흘 하겠다는
분명한 소신의 산물이자
포스코 엄연한 현실에서
막중한 최후의 보루 역할의
실체가
3분의2를 차지한
실체로
드러난 것은
이상론을
말하기전
지극히 현실의 땅를 딛고
인정해야
마땅하다
길고
오랜 싸움이지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사측의 미친 악다구리를
샹각하면
단기간에는
절대 답이
나올 수 없다
그래서
노조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는
진짜
포스코 노동 현장의
파수꾼 역할을
자임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