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의 단호한 글을 본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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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739 추천수:2
- 2022-12-17 15:14:33
찬반 의사는 쌍방간에
존중돼야 한다
최소한 컽으로 드러난 글태도는
과한 자신감에 대한
확증 편향성 경향성
암튼
wp의 독자적 스타일이니까
현재 존재하는
어용한노가 편법적인 교섭대표노조로서의
근본적인 변화까지
가져오는 큰 파장을
알고 말하는지
wp 못지 않은
이상론자로 실천도
과거에도
지금도
살아있는 내내
미래에도
하고 있지만
제대로 답변받으려면
wp는 당해보지 않은
두번의 부당해고가
분명 노조 공식 활동속에서
사측의 좌표찍은 탄압이
명백한데
아무리
희화화하고
온라인상에서
상대가 밉다고
살인이라는 두번의 해고를
쑈라 할 수 있는지
답하면
나도 소신을 확정적으로
말해 주겠다
wp는 겨우
눈팅하다
겨우 글하나 올렸다
쨌던
용기는
쿨하게 인정한다
글많이 올렸다고
장땡이라는게 아니라
숨지 않는다는 의사는
유불리를
떠나 분명히 밝혔다
내가 양비론을 경계하고
모든 나쁜 원인 제공자가
사측 노무실이라
적시한 원칙
wp가 강하면서도
회피하는
wp 세력과 함께하는
분명한 팩트로 말한
사측 프락치를
크로스 체킹했는지 되묻는다
내가 wp를 밀정이라 하는게
아니다
지금 우리 논쟁에서
황희정승의 사고가
배제된 것은
우리 둘의
스탠스가 올바른 방향이다
황희정승은 오류가
많은 인물이다
현실에
맞지 않다
글을 보았다니
핵심적인 두가지를
되묻겠다
두번의 해고가
가짜가 아니라면
wp와 생각이 다르다
하여
소위 안하무인으로
빈정거림의
대상은 아니다
난 쑈가 아니라
진짜 해고라
생각한다
이제 막 큰 담론에
대한 논쟁이
시작됐을 뿐인데
쉽게 결론날 일이 아니다
득도했는지
빡센 wp 언어도
자극되지 않고
덤덤하게
받아드린다
이상주의가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사측의 전략적 책술에 따라
wp 주변에 밀정이 있는 팩트부터
확인하라고
주장하며
나는 적어도
고품격으로서
사측이 드려다
보고 있는데
공개하라고
하지
않는다
나의 주장에 대한 반박은
당연히
무한 보장받는다
나는 사측과 달리
매를 자처한 입장이다
이기적인 세상
나도 침묵하면
세상 편하다
wp나 나처럼
이기적이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행동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주변에
밀정이 없기에
신이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서
실수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밝힌 의사가
가감없는 독자적 내의사다
wp 개인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wp 주변에
밀정이 있고
구체적으로
민주노총 활동
비하인드로
에피소드로
wp는 아직 경험 못한것으로
보이는데
민주노총 중앙 대의원 대회
현장에서
가장 말로는 강성 발언을 하는
대의원이 경총의 사주를
받은 대의원이라는
말이 회자되는
썰을 경험못한 듯하다
wp의 강한 이상주의가
소신이라면
왜 이런 현실적 위기가
왔나?
사측의 반이성적
노동 탄압이
주요 원인임은
쌍방간의 우리 둘 주장
공통점이다
정답은 없다
황희정승식
양다리를 포기하고
자신의 주장에
나름
최선을 다하다보면
사측을 물리치고
일거에 승리한다
이와중에
이답글도 그렇지만
노조 관련 이슈가
포스코 역사상 이만큼
공론화되고
뜨거운 토론이 된적이 없는
토대는
내심 반가워 해야 한다
나도 신이
아닌이상
실수할 수 있다
다만
최대한 공식 입장 밝히기전에
크로스 체크로
팩트를 갖고
최대한 말하려고
무든 애를 쓴다
해고자에게
모멸차게
죽비를 내리쳐
두번 죽을 자격이
있는지와
가장 이상론자 주변에
가장 이상적이지
않은 반이성적
사측 밀정이
밀착된 사실에 대한
파악 유무
wp 정도면
밀정 학습도
일제 밀정을 다룬
네플릭스 영화도
거실에서
시청했다고
구체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나와
wp
서로 명백히
다른 의견을
갖고
황희정승이 되지않고
지금처럼
각자 소신에
최선을 다하면
또다른
큰 우리 조직들에서
언젠가는
하나의 접점이
순리대로
합의점에 도달한다
아무리 대답 해보쇼?
한다고
지금 당장
섣불리
결론날 사안이
전혀 아니다
나는 길게 보고
가자는
직접 만난
전도 유망한
현직
젊은 리더쉽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입장이다
피하지 않겠다
사측의 불의에 맞서서
역사의 죽비를 맞겠다
이정도면
괜찮ㅎ지 않나?
싶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