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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거대 담론 품격
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711 추천수:2
2022-12-11 04:46:13
핵심은 신뢰다



50년 결코 적지않은 세월
묵은 불통의 역사를 끊었다




이는 결코 아무나 할 수있는
쉬운 일이 절대 아니다




진지함
용기와 신념
신뢰의 산물이다



확고한 합리적 의심에 기반한 잣대로
음모론의
미궁속으로
절대 빠지지 않는다





아직도
남존여비의 유교적 문화에서
변호사의 전문 분야중
이혼 전문 변호사가
수임료 상위권에 있는
이중적 대한민국 사회
단면을 본다





나는 일반화된 해고 소송의
매카니즘을 보면서
사측이 전경련 경총을 통해
무리한 손배소
손배소 금액의 검증되지 않은 과다 금액 산정이
과연 전문 회계사들에게
인정받을 금액인지 강하게
불신하는 입장이다





사용자 집단은 노동자 상대 소송
해고무효소송에서
1심에서 승복하는걸
보지 못했다





부당해고를 강행하면서
최소 3년을 대법까지 끌고 가는
지연 전술 패턴을 법무실 차원에서
가히
고착화하고 있고




노무담당 상무의 승진 코스인
이른바 경영지원 부문장이
법무팀 관장한다




노동자 입장에서
사측의 해고 소송 대응
시스템의 저급함과 악순환으로
볼 수밖에 없다





법의 공정성이나 정의감은
온데간데 없고
선량한 노동자를 궁지로 내모는
도구화된 철면피 시스템이라
법무의 영역을 파악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한다




이러한 모든면에서
불리한 조건에서
최소 3년이상이 걸린
최종 대법 판결에서
사측을 상대로한 해고무효소송에서
최종 승리한 노동자들은
참으로 대단한 업적의
실제 소유자들이다




일반 노동자들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난제로 인식되는
해고무효소송이
민주노조 중심으로
최종 승소한 역사는
대단히 위대한 실제 역사 진전의
분명한 한단면이다




민주노조의 진정성은
근시안적 사고에서
벗어나
세상을 넓고
다양한 시각으로
폭넓게 보는 능력이 실제로
일상적으로 배가 된다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의
우리 눈앞에 펼쳐진
사측의 만행
무리한 해고와
소송 시작과 함께
무조건 대법까지 가는
지연 전술이 과연
좁디좁은 대한민국을 벗어난
글로벌 스탠다드라 할 수없다





사용자들의 노동자 죽이기용에
불과한 현실이 참담하다



현실 타령하는
전문 변호사 집단에게
묻고 싶다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전체 국가 경쟁력의
저해 요인 아니냐고
말이다






쉬운 해고에 대해 인간적으로
고민하는 사용자들의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좁은땅 대한민국내어서의
한가한 기득권 사수가 아니라
세상 어디에 내놓아도
경쟁력이 뒤쳐지지 않는
해고 관련 소송의 소모적
지연 전술에 따른
과도한 사회적 비용 남발에
대한
근본적인
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소송 만능 주의에 빠져
시간 끌기 전략에
올인하는 소모적 낭비 요소는
사측이 미치는 결정적인 사회적 해악이다




이곳 게시판이 상징적으로
검증된 차원에서
노동 관련 거대 담론에
대한 다양한 시각으로의
접근이 가능하게 한 점은
분명하게 높게 평가한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본인 의지만 있다면
끝까지 갈 수 있는
강한 자신감을 주고 있다



소송 남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측이 해고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지금보다 몇십배더
진정으로 고민하는 공감대가
폭넓게 전방위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




민주노조 관련 거대 담론이라는
애초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인내하면서
모든 것을
보장해준
이곳 운영진에게
거듭 감사한다






진지함을 충분히 오프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




내용상
분명히 포스코의
민주노조
진짜 노조의
조직 차원의 공식
발전적 지향성은 성공했다




고품격의 진지한 고민이
베여 있는
큰뜻을 알아야 한다




사측이 정신적 부담을 느껴
포기한
대숲의 완전한 부활이
이곳에서
명백하게 팩트로
이뤄졌다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은
하나의 결론이
고착화된 상황이
절대 아니다





보다
내실있고 튼튼한
새로운
거듭남을 위해
각자의 소신과 신념에 따른
의사 피력이
자체적으로 제대로
역동적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게시판과 달리
바삐 돌아가는
오프의 살아 숨쉬는
역동성을 안다




사측의 구체적 푸쉬도
역으로 그만큼
이곳 게시판
운영이 원칙있게
이뤄졌음에 대한
확실한 반증이다




민주노조라는
원칙있는
거대 담론은
사측의 얄팍한
꼼수로는
절대 막지 못한다






이러한 저력은
진정 용기있는 자들만이
스스로 누릴 수있다




사측이 거만하게
안하무인으로 덤비지만
실상은
이곳이
몹시도
아프고
두렵다는 것을
사실상
스스로 실토한 것이다



지금은
경찰국 설립 반대를
공개적으로 들고 나온
노조 전환
전단계인
경찰 직협이
실체적으로
공론화된 세상이다





징계위를 앞두고
당당한
경철대 출신
류삼영이
이곳에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마라






진지함과
신뢰를 이길
존재는
포스코 어디에도 없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악마의 편집말고
전후 좌우 전체 맥락을 살펴
애초의 본질에
제대로 접근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태세전환이 완벽하게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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