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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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670 추천수:1
- 2022-12-08 18:54:50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이닷
오늘의 포스코 현장 노동자들의
민심이다
어용한노는
임금 동결 자체가
이미 역사적
대항노조의 원죄와
함께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았다
중요한 건
포스코 노동자들이
진짜 노조에 대한
50년만의 열정이
그리 쉽게 식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또다시
정권 교체에 따른
회장 중도하차라는
포스코 잔혹사가
연말 인사와 겹쳐
재현된다는 것이다
포스코 이사회 의장 출신
찰스는
자신이 구김당 당대표가 되면
170석 확보로
민주당을 궤멸시킨다고
공공연한 뇌피셜을 해댄다
포스코 출신 찰스의
직접적인 회장 인사 개입도
쉽게 점쳐진다
세상이 극우 광풍으로
미쳐돌아간다고
지랄하고 자빠진
무당 정권에 촛불이
가만 있을리 만무하다
죽은 50년 유령노조 시대를
깔끔하게 끝장내고
살아 숨쉬는 진짜 노조 시대를
활짝연 세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언론의 극우적 광기를
상징하는
철지난 빨갱이 타령
기승전 빨갱이 타령은
가짜 뉴스의 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극우의 극단적 선정적이고
폭력적 언어 인플레는
선을 넘은지 오래다
극우의 뇌구조는
전두엽 이상 상태의
고착화로 인식된다
현장은 사측의 폭압적 극우적 행태를
거부하고 노동자들의
집단 지성에 기반한
정상적인 노사 관계의 일상적 복원을
항구적으로 원한다
사주가 없는 포스코가
사주가 있는 대기업보다
윤리 경영 위반이 더
일상화된 폭주를 막아야 한다
사측 금속마파아란 별칭은
기득권 사수에 혈안이 되어
수직적 군대식 조직 문화로
갑질 문화가 철철 넘쳐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일방적 폭주를 의미한다
열씨미 일한죄 밖에 없는
노동자들에게
가하는 차디찬 탄압과 달리
mb 자원 외교 첨병이 되고
왕차관 영일 대군에게
찍소리 못하고
왕차관 친구
일개 조은 도시락 회장에게
정준양은 면접본 참사
역사는 반복된다
종범실록은 또 어떻고
대형 사고는
모지리
금속마피아가 치고
애궂은 선량한
우리 노동자들이
임금 동결로 수습하는
모순은 반드시
적폐 청산의 이름으로
발본색원해야 한다
정치권의 호구가 된
사측 금속마피아가
노동 탄압에 만 올인하는
악순환의 반복에 대한
임계치를 넘어선
사측의 폭주에 강력한 제동을
건 민심의 대폭발이
그칠 어렵다는
50년만의 진짜노조
설립으로 나타났다
유령노조 판대기에서
살아 숨쉬는 순수한
노조를 만드는 일은
준비되고
유능한 선진 노동자가
아니고선
선뜻 쉽게 만들 수
있는게
절대 아닌 것이다
중요한 건 절대
꺽이지 않는
현장 노동자들의
민주 노조 사수를 위한
강렬한 열정이 본질이다
40년같은 알곡같은
4년의 역사는
잘 준비된 유능한
노동자들이
상수가 된
민주 노조의 입지를
능동적으로
포스코에서 조직하고
있음에 대한
완벽한 검증이 되었음을
당당하게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천명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