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 맹목적 민주노총 추종 세력에 고함!
포스코지회에서 집행부 장악에 실패한 세력들은 그동안 포스코지회 조합활동에 늘 딴지만 걸어 왔습니다.
지난 4년동안 상급단체의 지원이 전무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급단체만 맹신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에게 있어 우리 포스코 노동자들의 노동권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리하나 차지하려는 것에 관심만 있는것 같습니다.
(* 상급단체에게 있어 우리 포스코지회는 조합비만 챙기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생각)
더구나 사회적으로 민주노총에 대한 거부감(정치.폭력 등의 이미지)으로 우리 조합원들께서 기업노조 전환으로의 Needs가 있었고, 민노 조합원이라는 사측의 탄압에 의한 각종 징계 등의 불이익도 부담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본인과 대의원들은 상급단체의 지원없는 현실과 민노에 대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고민끝에 내린 조직형태 변경(기업노조 전환)이라는 안건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난 10월 31일 대의원대회시 조직형태 변경 안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고 그 결과, 민주적 절차에 의해 9명의 대의원 중 7명이 찬성하여 총회 찬반투표에 붙여 노동자가 주인인 조합원의 의사를 표결로 결정키로 하였습니다(11.3~4 찬반투표 예정)
하지만 지금 찬반투표를 앞두고 어떻습니까?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이 주인입니까? 조합원이 주인입니까?
또한 김형중 조합원은 철들레오를 통해 조직형태 변경이 불법이고 절차가 잘못되었다고 일방적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지부와 은밀히 연락하며 개별탈퇴만이 가능하다며 조합원들을 회유하는 정황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상록 대의원은 지회 홈피에 민노탈퇴안을 철회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참 웃기지 않습니까? 본인이 대의원이고 대의원대회 다수결에 의해 결정된 사항을 홈피에 올리고 단톡방에 전달하며 불복하는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게 누구를 위한 선동입니까? 조합원보다 민주노총이 상위개념인가요?
저는 조합원이 주인임을 잊지 않고 있으며, 변함이 없습니다. 찬반투표 결과, 부결이 나와도 조합원의 뜻이니 따를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제가 부결된 이후, 1000명의 조합원 중 999명이 민노 탈퇴에 찬성하고 나 혼자서 억지를 부리고 민주노총만이 답이다 거부하면 그게 정상입니까?
따라서 억지를 부리며, 조합원의 의사는 팽개치고 민주노총만 신봉하는 세력들의 선동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김형중) 조직형태 변경 찬반투표는 불법이다(소집절차/비밀조합원 배제)
- 반론 : 소집절차는 긴급을 요하는 경우, 24시간 이내 할 수 있다에 근거했습니다.
비밀조합원 배제? 찬반투표에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의원 보궐선거는 정상적 절차로 진행되었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누구나 등록, 당선될수 있습니다)
개별탈퇴만이 가능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현대제철은 찬반투표에 의거, 과거 탈퇴했습니다. 몇 달전 대우조선 또한 금속탈퇴를 위한 조직,형태 변경안건을 상정하여 투표에 붙였습니다.
ㅇ (이상록) 조직형태 변경이 불법이다? 노조활동을 하지 않았다?
- 반론 : 같은 대의원으로서 참 억지를 부리는 행태에 분노를 느낍니다.
대의원은 조합원을 대표하는 간부입니다. 따라서 대의원대회는 조합원
의사의 대표 표시입니다. 다수결에 의한 결과에 불복하는 이유는 무엇
입니까?
그리고 노조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동안 우리가 각종산재사고, 항만하역기 협착산재 은폐사건대응, 직업성질병 2년간 8건승소판결, 포스코지회 해고자 3인 승소, 비조합원 해고사건 소송대응2건, 새마을금고 임원부존재 소송사건, 임직원64명 주식내부자거래 고발사건, 여직원 성폭행사건대응, 중국자본의 청산강철 STS공장 설립저지, 임금피크제 소송대응, 포스코 홀딩스 설립반대집회, 포스코연봉제 폐지반대등 30여명의 상집간부가 해고,정직등 징계를 받으면서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고 싸워왔습니다.
오히려 포스코지회와는 담쌓고 지부와 내통하여 포스코지회에 반조직적
행동을 하며 선동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지껏 본인이 지회를 위해 투쟁하거나 이룬성과는 무엇입니까 ?
저는 다시 한번 말합니다. 조직형태 변경은 조합원의 의사입니다. 우리 포스코지회는 조합원이 주인입니다. 민주노총이 주인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동안 해고를 불사하며 고생한 집행부의 고민어린 조합활동에 딴지걸지 마시고 선동하지 말고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포스코지회 정책부장/대의원 이순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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