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성 신명의 구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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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627 추천수:2
- 2022-11-22 16:06:54
오늘날 포스코가 여기까지
온데는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우리 노동자들의
쇳물처럼 뜨거운 열정
그에 따른 조직의 역동성과
노동자발 신명이 살아 숨쉼에
기인한다
54년의 유구한 역사를
거치며
공과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 하는 상황에
도래했다
내부 인적 요소에서
낡은 설비 노후화라는
문제점 심화속에서
베이비 부머가 떠난
자리에 새로운 현장
키잡이 요원의 변화가
세대 교체 차원으로
이뤄졌다
세월앞에 장사는 없다
고참들의 현실도피적 보신주의는
전형적인 매너리즘으로
조직을 퇴보시킨다
포스코 역사에서
매시기 중요 시기에
민포가 있었고
한동안 정체기를 거쳐
오늘날의
진짜 노조가 있다
민포 당시 2만3천여명의
정규직이 지금의 진짜 노조 추산
1만 7천여명의 현실은
무노조 정책하의 일방 독재 체제하
노무 협력실이
얼마나 강도높은
막가파식 현장 노동자 구조조정을
무리하게 강행했는지
잘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아웃소싱 시기
아웃소싱을 택하지 않고
요즘 금속노조 사내하청지회에
가하는 선택적 자녀 학자금 배제처럼
사내 공모로 자신의 원래 직무가
아닌 특히 사무직 출신이
현장직으로 불가피한 선택속에
같은 포스코 소속이지만
현장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는
실토를 할 정도였다
자녀 대학 학자금이
몰리는 시기와
아웃소싱 시기가 맞물려
아웃소싱을 택할 수 없었고
특히 쨌던 육체적으로 편한
사무직에서
전혀
자발적이 아니라
아웃소싱 되지 않기 위한
사내 공모로
현장직을 타의에 의해
선택하고
예전에
미처 알지 못한
엄청난 노동 강도와
심각한 분진과 소음
쇳물을 직접다루는
작업의 위험을 일상으로 직접 겪으며
딜레마에 빠진 노동자들의
속내를 직접 들었다
진짜 노조의
위험의 외주화 중단이
왜 설득력 있는지
사내 공모로
현장직에 들어온
사무직 출신들이
더욱더 뼈져리게
체감하는 과정이 있었다
쉽게 말해서
애들 자녀 학자금 땜시
불가피하게
타의에 의해
사내 공모로 현장직을
가족 회의 고민끝에
선택했지만
악조건인 현장 노동 강도에
딜레마에 빠진 노동자들이
있었다
무리한 아웃소싱의
정신적 실패를
보여주는 실제
민낯을 보여주는 사례다
무노조 상태에서
사측 홍보라인이나
대관의 적폐가
높은 복지 운운 하기전에
위험의 외주화를
전면 중단해야 하며
포스코 노동자들은
일한 만큼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는 것이지
최정우의 은공이
절대
아니란 말이다
많은 작업 개소가
목숨값으로 임금을 받는다해도
과언이 아닌
대표적으로
화성부를 바롯한
발암 물질이 도처에
산재한 위험한 사업장이
포스코의 실상이다
이차전지를 민경준이가
회장돼 보겠다고
과도하게 부풀려도
포스코 그룹의 운명은
어차피 철강 본원 경쟁력이
좌지우지한다
민경준이가
오바해서
어그로 끌어봤자
현장 과장시절
노조 탈퇴에 앞장 선 이력이
보여준
반노동적
극우적 노무관이
회장 진출에 결정적 발목을
잡고 있음을
분명히 지적한다
상시 구조조정 시대에 맞서
우리나라에도
소방직 노조가 생겼고
조만간 경찰 노조로 가기
위해 경찰 직협 단계를
거치고 있다
소방 경찰처럼
법적 제약과 함께
완전한 노동3권이
보장되지 못한
경찰과 소방직도
선진국처럼 노조로 가는데
문제가 많은
현행법상으로도
노동 3권중 가장 핵심인
단체 행동권에도
아무런 제약이 없는
포스코에 50년만에
진짜노조는
만시지탄이지만
역사의 순리고 당연한
수순이다
특히
같은 동종 고로 경쟁사에
포스코 제철 소장 출신
현 사장에다
현대제철지회 실체적
존재감은
50년만의 진짜 노조가
알마나
큰 대의와 명분을
가졌는지
잘 말해준다
현재의 포스코가 달성되는데
여러 주장이
백가쟁명식으로
나오고 있지만
포스코의 운명과 끝까지 가는
진짜 순장조는
현장을 지키는 진짜
포스코 노동자들이다
일을 추진하는 조직
차원의 핵심 구심점이 있어야 한다
사측이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조직은 노동조합이다
사측의 한심한 수준이
저급한 단체 행동권도
없는 어용노경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이지
진짜 포스코 노동자들이
스스로 각성하여
50년만에 단체 행동권을
가진 진짜 노조는 역사적 필연성을
내포하고 있다
자랑스런
54년 유구한 포스코 역사에서
공과를 제대로
평가할
주체이자 구심점이
50년만의
진짜 노조 탄생의
역사적 의의다
믿음직스럽다
한타울 풍물의
신명을 오늘에 되살렸다
맛이 간 어용들을
제외하고
진짜 노조 활동가가
포스코 관련
부패 비리가
금속마피아에 비교하면
일체 없다
포스코의 성공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노동자들의 몫이다
훌륭한 포스코 성공의
그늘이 하나있다
무노조 문화 말이다
긴말이 필요없다
막힌 혈관이 심정지로
사망에 이르게 하듯이
막힌 혈관을 활성화된
신기술 스탠드 삽입으로
새생명을 살려내듯이
포스코판 스탠트 시술이
50년만의 진짜 노조
설립이다
워낙 오랜 적폐들이 곳곳에
속출되다 보니
현재까지 이뤄낸 성과도
이미 상당하지만
여기서
말순 없다
포스코 노동자들의 세계적
역동성이 살아 숨쉰다
한터울 풍물과 함께 하는
신명이 살아 숨쉰다
그 강력한 구심점이
진짜 노조다
소방
경찰도 하는
노조 시대
금속 마피아는
더이상
어그로 끌지 말고
그 입 다물라
진짜 노조를 인정못하는
차기 회장은
설사 임명이 강행되더라도
연임은 커녕
최초 임기 3년도 보장못받고
조기 중도하차 당한다
진짜 노조는 할 과업이
화수분처럼
무궁무진하다
체계적이고
질서있는
역동성과
노동자들의 신명을
함께 하는
진짜 구심점
진짜 노조가
포스코의 자랑이자
사실상
포스코 그룹 전체의
운명을 좌지우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