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체계] 현실이 곧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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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814 추천수:2
- 2022-10-12 08:36:31
구름위에서 내려와 현실의
땅을 딛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이상적 사안이라도
현실에서 쉽게 실현되지 못하는 일은
우리 주변에서 비일비재하다
포스코지회는 노동자들의 이상이 현실에서
실화가 된 대표적인 예이다
대항노조는 사실상
사측이 포스코지회를 막기
위해 곳곳에 숨겨둔 구사대를 총동원하여
급조된 어용노조임이
명백한 본질이다
기업노조는 떳다방식
미미한 언플이 있었으나
대의 명분이 극도로 취약하여
버블이 순식간에 붕괴되어
아예 실제 설힙 신고 자체가
성립되지 못했다
한국말이 세종대왕의 뜻과 달리
현실에서 어려운 것은
같은 현장 눈높이도
그것을 사측이 말하는 뜻과
실제 현장 노동자가 말하는 뜻이
180도 다른 모습을 본다
3317명이 공식화된 순간
이미 포스코지회가 사측을
통쾌하게 내용상 질적으로
고품격 차원에서 순도높게 이긴 것이다
복수 노조를 살시하고 있지만
국제노동기구의 권고 사항에 따라
사측이 악용하는 현행 교섭창구 단일화는
즉각 폐지돼야 하고
노사간 완전한 자율 교섭 체제로
민주적 노조법 전면 재개정이
당장 이뤄져야 한다
포스코 사측이 교섭 창구 단일화를
악용하여 대항노조를 내세워
오직
포스코지회 고립 작전에 혈안인 적폐가
노조법 전면 재개정이
반드시 실시돼야 하는
노동 현장발 실사례이자
주요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현실적 잣대로써
조직 체계를
이른바 다단계적
유령노조에서
한국노총을 거쳐
노조의 힘을 길러
궁극적으로
민주노총으로 가자는
사측 노무 협력실 총감독발
현실론을
보란듯이
박살내고
그 어렵다는
민주노총 직행을 포스코지회가
현실에서 당당하게
준비된 노조로서
출범시킨 빼어난 성과는
현실에 존재하는 포스코지회가
포스코지회 현장 노동자들
가슴 가슴마다 새겨진
이상 추구를 자연스럽게
병행하는 명분과 실리
모두를 챙긴 고차 방정식으로
쉽게 해석할 수있다
딱히
주류
비주류
프레임에 가두자는 것이
절대 아니다
현상황과 절차상
누구나 다아는 주류 정파를
대놓고 공식 선언한 상황은
결코 아니지만
쨌던
노정추때 포스코지회처럼
활성화되지 못한 주요 요인이
복수노조 금지와 더불어
해고자 출신이지만
태생적으로
다수 정파 출신이 아닌
극명한 한계를 가진
노정추 햑심 지도부 출신이
오늘날 정년 퇴직한 현주소가 노정추의
한계를 분명하게 드러낼 만큼
노정추는 리더쉽 부재로
결론났다면
포스코지회는
노정추의 리더쉽 부재의 한계를
분명하게 극복하고
노정추때는 꿈도 못꾸었던
3317명 대오로
민주노총으로 직행했다는
뛰어난 핵심 지도부 리더쉽이
자연스럽게
다수 정파를 표방한
최고참 노동자부터
MZ 세대에 이르기까지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자체를
지근에서 지켜본 입장에서
쉽게 말해서 뭔가 될성 푸른 잎은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달랐다
다들
한결같이
눈빛이 살아 있고
우리에게 부족했던
하나같은 진지한 태도는
높이 평가해야 할
주요 대목이다
사측이 아니라
100%
전체 포스코 노동자들의
자주적 의사에 따른
진짜 현장 눈높이가
열정이
민주노총 포스코지회라는
추구하는 목표가
분명한 조직으로 직행한 현실은
포스코 노동자들이 현실에서
만든 조직이 이상 추구에도
맞물려 돌아가는
명예 혁명적 실제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50년이 걸렸다는건
그만큼
포스코지회를 통해
펼치고자하는
포스코 노동자들의
고민이 담긴 잔정성을
쉽게 살필 수있다
현장 눈높이에 따른
현실에서 포스코지회의
촘촘하고 튼실한 조직 체계가
곧 이상적 노동자 세상과
따로 똑같이
자연스럽게 선순환되어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을
우리는 충분히 자랑할만 하다
포스코지회 현실이
현존하는
모든 망라된
최대의 이상 실현이다
제대로 준비된
조직의 경쟁력과
살아남는 비법이
오롯이
포스코지회
자체의 빼어난
자존감으로 확고히
자리잡아서
그 든든함으로
희망찬 미래를
자신있게 담보해준다
할수 있다는
신화를 실천하는
조직이
살아있는
포스코지회다
개인이나 조직 모두가
자신의 생애에서
큰 이상 실현를
구체적으로 꿈꾼다
포스코지회는 실시간으로
현실에서
우리가 소망하는
이상 실현을 현장 눈높이에 따라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지회를
따라가면
우리가 오매불망 그칠 바라는
이상 실현이
자연스럽게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