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민심] 노정추와 포스코지회 리더쉽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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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741 추천수:3
- 2022-09-13 15:44:33
50년만의 DJT 연합 정권 교체는
극우 반공 수구 기득권 집단인
이른바 토착왜구의
교체를 의미한다
50년만의 진짜 유일 자주적 민주 노조
포스코지회의 설립은 역사적
합법적인 정통성 계승을 의미한다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열기는
포스코도 예외가 아니다
그 대표적인 실사례가 최초의
직선제 노조 위원장 선거에서
사측의 공작으로 많은 친사적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서도
1차 투표에서 무려 53% 압도적 지지로
박군기 민포 집행부가 탄생했다
이런 혁명적 상황에 당황한
사측과 당시 군사 정권이 결탁하여
당시 쨌던
일개 기업 노조인 민포에 대한
무차별 집중 포화가 펼쳐져
어처구니 없는 와해로 갔다
민주 정부 차원에서
민포 집행부는 민주화 운동으로
공식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천인공노할 포스코 사측은
아직도 민포에 대한 불법적 온갖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공식 사과를 일체 하지 않았다
이러한 포스코 노동사이자
잔혹사 배경속에
노조 활동가들의 리더쉽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추석 현장 민심을 말하고져 한다
포스코지회 설립의 성과를 계기로
가장 삼족을 멸할 정도의 전방위적
무차별적 탄압이
최대 정파인 민포 조직에
가해졌음이 새삼
만천하에 드러났다
역사의 아이러니가 전혀 예기치 않은
시덥잖은 일개 글 논쟁에서
드러난다
그 문제적 글은
이른바 노랑 병아리 글논란이다
정작 이논란은
그들이 주도궝을 가진
노정추의 한계와
그에 따른
무능한 리더쉽으로
요즘 시중에 회자되는 낄끼빠빠가
제대로 안된
전형적인 사례다
경직되고 교조주의화되지 않은 당당하고
유연한 리더쉽은
낄데 타이밍 놓치지 않고 끼고
빠질데는 좌고우면 하지않고
깔끔하게 빠지는 과단성있는 유능한
리더쉽을 가져야 한다
해고자에 대한
살아 남은자의
정신적 부채라는
본질과 별개로
이제 생물학적으로
이미 정년까지 했으니
민포 집행부 당선 경선시
온건한 장사정 러닝 메이트이자
사무 국장 후보였던
이른바 노정추의 보이지 않는손
장가항 주재원 실세에
대한 준엄한 평가가
노정추가 나름 민주노조를 지향했음에도
최대 정파인 민포 출신들이
그의 무능한 리더쉽에 대해서
강한 불신감을 가졌고
이것이 바로
현장에서 노정추의 표의 확장성에
대한 극명한 한계로
표출됐고
요즘 회자되는
경찰 국장 밀정설과 똑같은 패턴의 행동이
이미 그당시
소위 해고자 신분 출신의
크레인 운전직 출신 장가항
주재원에 대한 프락치 논란의
제기에
당시
장가항 주재원이 소속된
포항 환경련 상임의장이
주선한 포항판 다까기 마사오
사기꾼 최태민 친국같은 일이
실제 벌어졌고
면전에서 학교 선배인
장가항 주재원을 프락치라고
깠음에도 적어도 10년이 넘도록
명예 훼손으로 소송당하지 않고
있다
장가항 주재원이 내세운
바지 대표가
정무 감각이 일도 없으니
지 영웅화라는 번지수 잘못짚은 일로
정작 노정추 당시는
쉬쉬하던 말이 압축적으로
드뎌 노란 병아리 글로
백가쟁명식으로 표출되어 나왔고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뒷감당 못하는 무능한 리더쉽이
포스코지회 후배들에게도
낱낱히 뽀록난 사건이다
글쟁이 들이 중요하다
영혼없는 립서비스보다
특히 영혼을 담은 개념글로
쓴소리하는 레드팀을
자청할 소신이 필요하다
이른 바
강퇴를 피하는
눈팅족
낚시글도 아닌데
뜨거운 공방글은
뜬금없이 삭제된다
게시판의 글은
자식이다
글을 올리기전 신중하게 판단해서
올리고 단순 유불리를 떠나
함부로 자신의 글을
자삭하면 절대 안된다
자정 차원의 강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자삭하는
순간 해당하는 당사자
자신이 가장 정서적으로
심한 스크래치 결국 받는다
수많은 조회수는
주워 담을 수없다
이래서
노동 바닥에서
글쓰려면 준비되고 학습된
강한 멘탈은 기본인 것이다
유령노조 위원장
순번은
지금으로 치면
노무 협력실이 에브리바디
백퍼 주도한다
어떤 황당한 유령노조 위원장은
사무국장 시절
조합비를 보험 설계사인
마눌 실적 쌓기에
몰아주다 공금 횡령으로
제소당하기도 하는
희대의 촌극도 벌였다
2년 짜리 유령 노조 위원장
돌려막기 유통 기한은
10년이다
10년이 다가오면 정년 퇴직한 자리
버전업하는 식이다
이것이
급조된 대항노조
어용한노에 고대로
승계됐다
6600여명 자체가 대기업 수준인데
10여명에 불과한 유령노조처럼
사측이 정해준 순번에 따라 위원장
뽑는다는건 어용한노는
사이비 이단 신천지에 견주어도
아무말 못한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현대차 현대제철에도
그 잘난 자칭 파트장에
해당하는 직군이 분명히 있다
포스코에 만 파트장 있는게
아니고
현대차 현대 제철에도
파트장이 있다
현대차 지부에 이경훈
이상수같은 친사적 실리파가
지부장에 당선되는
것은 포스코로 치면
파트장들이 포스코지회에
들어와 현집행부와
선의의 경쟁을 하라는 것이다
급조된 대항노조는 미천이
다 드러나
도덕적으로
더 내려갈곳도 없다
이른바
노정추 실세와
그가 내세운
바지 대표는
최대 정파 소속이 아니었다
박용진
소수파인 PD계로
진보신당 부대표 출신인데
우리가 금속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거제에서 민주당으로
출마했던 백순환이
지난번 박용진 대선 선대 위원장을
백순환이 하필 맡았다
백순환도 진보신당 출신이기 때문이다
호랑이 굴에 갔다는 식인데
비주류의 미미한
존재감
민주당내 운동권 주류 NL들에게
밀리는 정무적 감각의 한계가
서류상 정의당 모지리 진중권을
노유진 팟캣스트 당시의
진중권으로 적어도 진보에서는
벌써 정리된 모습과 겹쳐 보인다
노정추 리더쉽이
표의 확장성이 미비된
친사적 소수파가 이끌다 보니
박용진 백순환 꼴로
소수화로 끝없이 내몰린 것이다
번면
포스코지회 현 집행부는
오랜 준비를 거친 유능한
리더쉽을 보이고
인디언 기우제식 묻지마식 황당한 두번의
부당 해고에도
이번 지노위 승소를 이끌어 냈다
진보적 현장 눈높이
그리고
사측의 현실과 괴리된
과도한 홍보 프레임에서
벗어나
원형일 지회장의
추석 인사의 핵심 요지인 현장 노동자 입장에 서서
모든 재해의 원인을 찾고
안전을 최우선해서
인재로 드러난 실체적
진실 규명에 앞장서는
특히 냉천 역류로 냉천에
인접한 압연 라인 전문 기술자로서
지하 침수 설비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있는 그대로 실상을 밝힐
의사가 분명한 조직이
포스코지회란 사실을
우리가 제대로 인식하고
누구보다도 냉정하게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사태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조직 지도자의 리더쉽은
그 조직을 살리느냐?
죽이느냐?가
달린 참말로 중요한 문제다
노정추 리더쉽은
밀정 의혹이라는
치명적 하자가 있었고
소수파 온건 실리파의
한계로
포스코지회 현 집행부처럼
원만하게 선순환적으로
최대 정파의 절대적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현대차지부가 안정된 것은
집행부를 할때와
온건 친사적 집행부에게
집행부를 빼겼을때를
대비하는 각각의 사안별
대응 매뉴얼이 민주노조 사수라는
대원칙하에 잘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지회도 마찬가지다
이미 진행된
앞선
현장 지회장 경선에서
쉽지 않은 구도속에서도
민주 진보파가 완승하는
평조합원들의 높은 민도가
그렇ㅎ고
비대위도
원만하게
잘 운영한 모습은
유능한 실력을 갖춘
포스코지회의 진면목이
단연
돋보이는 대목이다
54년의 긴역사가
빚은 낡은 현장 설비에 대한 심각한
투자 축소
지주사를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한
포스코지회의 날카로운 지적에
따른 예고된 인재란
역사적 교훈이다
위기 대응 능력을 상실한
소위 포스코 홀딩스 체제
극명한 현실적 한계가 드러났다
현재 진행형인
기후 위기는
우리가 이제껏 예기치 못한
제2 제3의
냉천 역류가 항시 발생할
여지가 농후하다
무능과 불통의 리더쉽
최정우의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는 골목 대장식
아마추어 리더쉽에
민족 기업
국민 기업
포스코의 운명을
더 이상 맡길 수없다
갈아 엎자!
현대차처럼
포스코 파트장들도
존재 의미를 상실한
모지리 집단
어용한노 버리고
포스코지회에 들어와
현 집행부와 선의의 경쟁하는
선진적 체제로 가야 한다
노정추의 리더쉽은
무능했고
심지어 밀정 노릇까지
해서
파산했다면
포스코지회는
정반대의 상황이다
노장청의 조화를 기반으로
최대 정파의 적극적 참여는
3317명 표의 확장성으로 실화로 이어 졌으며
이번 힌남노 피해를
정확한 총체적 분석으로
두번다시는
사측의 컨트롤 타워 부재로 인한
위기 대응 능력 자체의
치명적 오류가 천재 지변이 아닌
인재로 인한
참사가 되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구체적 직군을 지목하면서
이글의 끝을 맺는다
불가항력이라고만
비겁하게 변명하지 말고
사전에
차수벽 설치만 제대로 했어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양심적인 이번 참상에
눈물흘린
파트장들이 포스코에 대한 마지막
애정을 포스코지회 가입과
현 집행부와 아름다운 경선을 결단해야
큰틀에서
후배들을 위해
진정
좋은 선배의 길로
가는 것임을
이번 태풍 피해를 계기로
와신상담
읍참마속의 통절한 심정으로
당장
결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