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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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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동 운동 황금 세대
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947 추천수:2
2022-08-19 00:05:02
구시대 막차가
새시대 첫차를 말하다


구름위에서 내려와 현장 눈높이로
말해야 실질적인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된다


혹자는 혁명보다 힘들다는 개혁의
힘든 과정을 말한다



엘리트 스포츠 측면 마니
아닌 최근 리틀 우생순들의
전승 우승에 주최국 백인 청소년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목격했다

식빵 언니 김연경도 올림픽 4강 신화를
이끌어낸 우리 여자 배구 황금 세대의
핵심 인물이다


동양인들이 취약했던
피겨 스케이팅
기초 종목인 육상 높이뛰기 세계 선수권 은메달
체조 올림픽 금메달
수영 종목에서 발군의 실력 발휘
최근 여정이 끝난 세계 20세이하
여자 월드컵 선수들도
황금 세대를 형성한다



세계 어디에 가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스포츠 종목 황금 세대가
단순히 MZ 세대로 국한할 수 없는
그 무엇으로 광의의 의미로 바짝 다가 온다


단순 운동권에 국한된 60년대생이
아닌 전체 60년대생들의
역대 앞선 여느 50대 60대들과 확연히
다른 일상화된 가정내 탈권위 활성화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그들의 자식 세대가 당당한
황금 세대를 딴딴하게 형성했다




간선제가 아닌 직선제 세대
자유로운 영혼들에겐
꼰대 수직적 갑질 문화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정신 멀쩡한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백세 시대
아직 정신 연령은 18세 청춘이래나
뭐래나
너스레 떨기전에
가끔은 거울을 볼 여유를
가져라





흰콧털이 정리되지 않은체
분위기 파악못하고
솟아나고
어깨는 축쳐지고
똥배는 볼록 튀어나왔다
세월의 무상함
말이다




나이가 들수록 자식 세대에게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무던히 애를 써야 한다



60년대생 전체가
정년이 다가오면서
구시대 막차가 됐음을
쿨하게 인정하자





젓또
깨놓고 말해서
포스코에서 민주노총 포스코지회가
생길줄
숟가락 얹기 선수질 말고
솔직히 말해서
안사람 있으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난 순천 이정현이
장지진다고 해놓고
아직도 안지지는 모지리 짓은
절대 안한다




우리 영일만 신화
우향우 포스코인은 한번 한말은
끝까지 지킨다니깐
이그 왜이래
선수들끼리





구시대 막차 눈엔 다 보인다

금지옥엽
50년 반세기만에
포스코지회가 꿈이 아닌 실화가
됐을때




포스코 바닥에서
탁상공론이 아닌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어 본 입장에서
내가 백살을 살아도
못볼줄 알았던




민주노조
진짜 유일 노조 포스코지회를
현세에서 봤다는
자체가
지금도 꿈인가
생시인가
가끔 볼때기를 꼬집어 본다




노조 무풍 지대
유령 노조 소속으로 필드에서
흑역사를 직접 봤으니
더더욱 그러하다




이거슨
포스코 노동 운동사의
신인류가 나타나서
황금 세대를 굳건하게
형성하지 않고서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준스톤의 일베적 시각은
아직도 못내 불만이지만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고
오지라퍼 굥에게 공개적으로
아구다리 트는 모습은
보수 진보를 떠나서
존경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포스코 노동 바닥에서
황금 세대의 가열찬 결기는
준스톤의 그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요즘애들은
곱게 자라서
철이 없다??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
호로자슥아
호적 파라
개그친다고
공갈포 때린다고 절대 통하지 않는다





깔끔하게 늙자
일제의 완장을 베껴온
반장
주임은
청색 작업복 시절
진짜 땀띠나는 완장이었다




그 반장
주임을
주임
파트장이라 한다고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지 않는다




토착왜구라는 말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베이비부머 세대
60년대생 전체가 억울하더라도
구시대의 막차가 되었다




구시대 막차를 인정하는 선배가
진짜 가오있는 선배다


구시대 막차가
새시대 첫차인
우리의 포스코지회 주역인
포스코 노동 역사
황금 세대를
진심으로 진정성있게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인정해야 한다





고근속 사업장으로서
54년의 오랜 역사속에
대전환의 계기를 오롯이
또렷하게 남겨야 할 의무가
있다





사주없는 포스코에서
금속마피아는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 놓지 않는다



54 역사에서
새로운 역동적인
새시대로 역사적 대전환이
반드시 이뤄진다




정신 멀쩡한
구시대 막차가
지켜 본
포스코형 확실한
새시대 첫차의 막중한
책무를 주도하는




포스코 민주 노동 운동
황금 세대의 자유로운 영혼이
포스코지회라는
엄청난 역사적 대진전을
주도했다





부산대 학사 장교 출신
노정팀 신입이
노무부장이 참석한 회식 자리에서
내옆에 앉아
선배님 자꾸 선넘으면
피봅니다
하던 공갈포가




지금도 포스코 다닌다면
팀리더나 빠르면
부장이 됐을 수도 있다





노동자들중에 황금 세대는
포스코지회라는 역사를
만들었다





새술은
새부대라 했듯이

노동자는
포스코지회 강력한 대오를
우리의 자랑스런
황금 세대가
구축했다




이제는 유령 노조 시대로
절대 회귀하지 않는다




이제는 사측의 황금 세대가
노동자 황금 세대가
주축인 포스코지회에게
공개적이고 정례적으로
공식 대화할 수 있는 큰 용기를 내야 한다




소맥 폭탄주 말 객기로는
간에 경화만 유발한다
현대차 간부들처럼
노동법 공부하고
현장 부서 포스코지회
대의원 만나는 180도 태세 전환없이는
상무 승진은
꿈도 꾸지 마라





포스코지회가
대단한데
이 성과를
어떻게 표현해야
공감대를
널리 현장속으로
알릴까?


나름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구시대 막차가 볼때
포스코지회는 엄청난 성과이며

포스코 새로운 신인류인
황금 세대가 그 주역임을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인정한다





사측의 세대 교체도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사측의 새로운 세대는
포스코지회 집행부
대의원들과 수시로
끝장 토론할 실력을
갖춘 사측발 황금 세대로
대변신을 도모하지
않고서는
별이라 통칭되는 상무는
꿈도 꾸지 마라





포스코지회 주역
황금 세대를
따라가면
포스코의 미래가
훤희 싹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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