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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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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상대 불법파견 대법 승소 열렬히 환영한다
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1075 추천수:8
2022-07-29 08:29:56
11년만에 통쾌한 쾌거다

이참에 불법 파견에 대한 획기적인 종지부를
찍는 정책 전환을 단행해야 한다


특히
원래 포스코 정규직 노동자였다가
아웃소싱된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도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정규직화 소송에 지금도 임하고 있다



사내직훈 동기 천기공과 출신이
포스코에 정규직 입사할때는
4조3교대 조별 대략 400명씩
대략 1200여명이 수준이었다


그랬던 천기 운전직이 제강 용강 래들
운반 방송에 나오는 전로 용선 장입
크레인을 제외한 대부분 천정 기중기가
아웃소싱된 사실에
비추어 볼때


무리한 아웃소싱 남발이
잘못된 정책임을 최고의 사법 기관
대법에서 최종 선고된 것이다


11년만에 판결됐다는 것은
11년전보다 앞서
각부서별 최소 단위는
섹션별 불법 파견 전담 요원을 두고
문제가 된 MES와 KPI 지수 관리에 막대한
인적 물적 집중 투자를 사생결단식으로
마구퍼부었음에도




사내하청 노동자를
포스코가 직고용하라는
대법 원고 승소 판결이라는
낭보가 노동 현장에 날아든 것이다



이와중에도
무리하게 사측을 쉴드치려는
전경련 기관지 한경의
오버는 애처로와 보인다



본질은
1만8천여명 전체 사내하청
정규직화로 질서있게
혼란을 최소화하는 침착한
연착륙을 실천해야 한다



당연한 상식선의 수준으로
이번 불법 파견 소송 승리를
주도한 당사자인 금속노조 사내하청지회가
포스코 노조 활동의 중심 세력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해야 한다




포스코 사내하청지회와
포스코지회가 온갖 탄압에도
불구하고
사내하청 정규직화 소송
대표적인 부당 해고 무효 소송에서


이른바
굥의 23기 사시 동기인
이쯤되면 막가자는 말이 나온
신임 법무실장
영입에도 모든 동력을 퍼부었음에도

금속노조 원하청지회에
사측이 대참패한 사실은


아웃소싱은 사측의 실패한
잘못된 정책임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중대 재해 관련
위험 외주화도 당장 멈춰야 한다는
사측을 향한 대법발
강력한 시그널임은
틀림없다


콩쥐 노조와 팥쥐 노조 중에
선한 의지를 가진 콩쥐 노조가
득세하는 결정적 계기로
대전환이 이뤄져야 한다


아웃소싱을 주도했던 당시
노무 담당 실세들 사망했거나
포스코 권력 내부 경쟁에서
쫓겨난 현실이 아웃소싱
자체가 잘못된 정책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모니레터는 양치기 소년으로
현장 신뢰를 잃었다


사내하청 직고용 판결은
54년 포스코 역사의
대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1심이후
올해 대법 최종 승소 판결까지
11년이 걸렸다


1만 8천여명 전체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정규직화가 반드시 이행돼야
이번 대법의 판결 정신에 가장 적절히 부합하는 길이다


이번 소송의 당사자인
포스코사내하청지회와
정규직 채용이 판결대로 실제 이행됐을때
당연히 선택할 포스코지회가
현행법상 교섭대표노조 과반수 노조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


엄청난 향후 파장을 몰고올
불법 파견에 대한 정확한 분석력을
가진 세력인
금속노조 포스코 원하청지회가
교섭대표노조로서
사측의 교섭 대상이 되라는
사실상의
대법의 최종 승소 판결 취지를
현장의 현명한 3만5천여명
전체 원하청 노동자들의 한결된
일치 단결된 의사로 반드시
공개 천명돼야 한다


불법 파견에 대해
회장이 직접 공개 사과하고
1만 8천여명 전체 사내하청
전체 노동자를 반드시
정규직화 하라!!!


이게
가장 깔끔하고
쿨한
최종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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