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현대차 임단협에 열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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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843 추천수:2
- 2022-07-14 09:02:11
현대 기아차 그룹은 고로 경쟁사 그룹의
의미가 포스코 그룹과 맞물려 있다
구체적인 임금 협상 결과
데이터가 같은 산별 금속노조인
포스코지회가 포스코에도 엄연히 존재하기에
정확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알수 있고
가짜 노조는 비밀 주의로
진실 덮기에 혈안이지만
당당한 진짜 노조는
투명하게 가능한한 모든 정보를
타이밍 놓치지 않고
적재적소에 공개한다
올해 현대차 임단협은
포스코 노동자에게도
깊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뭔말인고 하니
상징적으로 실질적인 기본급 인상
금액이 10만 8000원을
보는 포스코 노동자들의
관심과 감회는 남다르다
현대차의 위상과 품격에 맞는 정상적인
임단협을 강력한 민주노조가 달성했다면
같은 시기 임단협에 임하는
포스코 어용한노의 임단협 실태는
어이상실 그 자체다
국내 생산 설비 증설로 전기차
공장 증설에 따라
무려 10년만에 생산기술직 모집에
나선 것 또한 노조와 합의한
사실도 나름 엄청난 성과다
더군다나 IMF에 버금가는 3고 시대를
생활속에서 체감하는 포스코 노동자들의
정서가 뿌리체 요동쳐 흔들리고 있다
노조가 어용노조로 식물 상태안
초라한 모습에
다들 심각한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이미 현대차지부 조합원 수준에
접근한 포스코지회가 있다는 것은
어용노조의 무기력함을 더이상 묵과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민주노조 포스코지회가
교섭대표노조가 되어
현대차지부와 똑같은 협상력을
가진 진짜 노조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된다
지금까지를 어용노조와 민주노조간
냉각기로 본다면 충분한 냉각기를
거쳤고 지불 능력면에서 충분한
여력이 있음에도 노조가 어용이라서
정상적인 협상의지가 전혀 없다면
어용노조를 즉각 해체하고
체계적 준비를 완비하고
조직 시스템상으로도 같은 산별인
금속노조 포스코지회가
교섭대표노조가 되어 기름값
2000원대 고유가 시대에 맞는
적정한 임금 인상을 반드시
쟁취해야 한다
현대차 노동자를 부러워만
하는 수동적 자세가 아니라
포스코 노동자들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능동적이고
공격적인 자세로
적극적인 전면적 태세 전환이 필요하다
현명한 노동자는
외형적 규모나 역량에 맞는
정상적인 임단협 체제로
가는 전체 노동자의 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 어느때보다
동시에 진행된 어용노조의
극명한 교섭 해태속에서
유독 현대차 상황을
관심갖는 포스코 노동자들의
뜨거운 민심은
어용노조는 이참에
끝장내자는
분명한 의사 표현이다
현대차처럼 원칙과 상식에
따른 집단 지성이 제대로 작동하는 임금 협상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 표명이
포스코 노동자들이 올해
임단협 현대차지부의
기본급 10만8000원 인상을
바라보는 뜨거운 관심도로
나타난 것이다
어찌보면
결론은 간단하다
치솟는 물가속에서도
요지부동인 임금동결 맹신자 집단으로
분노 유발 집단인
교섭할 의지 자체가 상실된
어용노조를 즉각 해체하고
가장 빠른 합법적인 방식으로
포스코지회를 과반수 노조이자
교섭대표노조로 현장 노동자들이
올바른 최종 선택지로 결정한다면
포스코도 기본급 10만 8000원
인상이 충분히 가능하고
지불 능력도 사측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누구보다도 현대차 노조에
포스코 노동자들이
관심갖는 궁극적인
본질은 포스코도 포스코지회
체제로 전환하자는
분명한 밑바닥 현장 민심이
요동치고 있음을 뜻한다고
쉽게 번역기를 돌려 볼 수 있다
고물가속에서
실질 임금의 하락을 자처하는
바보짓은 더이상은
포스코에서도
당장 멈춰야 한다
현대차 임금 협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포스코도 포스코지회
체제로 최대한 가장 빠르게
전환하자는 분명한 현장 민심의
변화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