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사퇴없는 사과는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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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1017 추천수:3
- 2022-06-29 17:37:13
진정성이 일도 없다
개인 사주가 없는
소위 전문 경영인 체제에서
강력한 최고 그룹 최고 책임자가
포스코 홀딩스 최정우다
이번 임원 6명 징계로
이번 사태가 없었다면
차기 1순위였던 김학동이
사실상 낙마했다
백번 양보해서
뒷북 처리지만
임원 6명 징계 그 자체는
나름 이번 사태가 엄중함을 표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코 그룹은
모든 권력이 그룹 회장에게
집중된 강력한 단일 지도 체제에서 지금도
최정우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충격적이고 심각한
회장 리스크를 상징한다
2차 가해를 비롯한 온갖 괴롭힘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피해자가
큰 용기를 내서 가해자들을 직접 고소하고
폐쇄적인 조직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일침에
즉답을 공개적으로
직접해야 할 최고 책임자는
바로 다름아닌 최정우다
최정우 사퇴없이는
지금나온 대책들도
미봉책이자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임금 동결이 상징하는
영구 무분규 선언에 사측의 아바타로
충성한 어용이 바로
이번 성폭력 사건의 주요 가해자란
사실이 중요하다
무플로 조용하던
어용한노 자게에서
조합 가입을 막는 황당한 사례가
제기되고 있다
대항노조 어용한노가 과반수 노조가
되면 노경을 해체해야 하기때문이다
불과 유령노조 10여명은 사측이
쉽게 배후 조종할 수 있지만
상식적으로 6600여명은 쉽게
일사분란하게 컨트롤 못한다
늦었지만 어용한노 자게에
어용 집행부에 대한 직접적인 이의제기는
당연한 것이다
고물가 상황속에서 임금 동결은
실질적으로 임금 하락을
의미한다
국가 정책 차원에서 중소 기업도
임금을 인상시켜 실질 임금 상승이
효과가 나도록 적극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다
폐쇄적 군대식 조직 문화가
권력형 성폭력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임금 동결에 사측 아바타였던
어용노경 대표 출신이 안전분야 직군에서
승승장구해서 성폭력 사건의
주요 가해자가 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을 몰고 왔다
안전 문제가 인적 구성에서
어용들의 각종 이권 놀음이 된
소돔과 고모라같은 막장 퇴폐적 문화가 오늘의
심각한 사태를 낳았다
노후된 설비에 대한 투자가 미비하니 언제 어디서
위험한 폭발성이 내재된
각종 가스 배관이 낡아빠져
폭발 사고로 번져 산재 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명확해져 포스코 현장은 위험의
화약고가 된지 오래다
최정우 재임은
사상 최악의 무능과
불통으로 점철된 시기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사측의 뒷북 징계로는
포스코 내부의 폐쇄적 조직 문화를
일도 제대로 혁파할 수 없다
당장 실행에 옮겨야 할
진짜 대책은
공개석상에
최정우가 나와서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회장직 자진 사퇴를
기자 회견에서 선언하는
길밖에 남지 않았다
최정우 사퇴없는 그 어떤 발표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시한번
명확하게
단호히 말하지만
오늘날 포스코의 총체적 난국을 부른
주범은 최정우다
닥치고
최정우 사퇴가
제대로 된 사태 해결의
깔끔한 출발점이다
무능과 불통의 리더는
끝끝내 아직도 분위기 파악못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지리 짓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다
결단해라
최정우
즉각 사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