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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용퇴가 답이다
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873 추천수:4
2022-06-28 13:44:53
현재 포스코는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다



54년 역사상 최악의 성폭력 사태
그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21세기 포스코 조직 문화가
아직도 미개한 군대식 문화의 잔재를
드러내는 쫄렬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정권 교체에 따라
역대 포스코 회장은
중도하차했다




최정우의 중도하차 시그널이 된
사건이 이번 최악의 사내
권력형 성폭력 사건이다






구체적인 정황이 하나씩 밝혀질수록
점입가경 그 자체다
부끄럼은 포스코 조직
전체의 화두이다




최정우의 무능하고 부패한
리더쉽의 민낯이 낱낱히 드러나고 있다


지금 임단협
2000원대 경유값이 상징하는
초유의 고물가에도


어용한노는 사실상의 임금 동결 획책으로
불난집에 신나뿌리는 시한 폭탄을 사실상 자처하고
있다





유독 민주노조 포스코지회 핵심 간부에 대한
표적 징계 남발도 노사간 신뢰를 깨는
심각한 현안 문제다





죽음의 화약고가 된
산재 공화국 오명으로 인한
포스코의 미개한 안전 의식은
한마디로 가관이다






최정우 임기내내 불통으로 시작해서
불통으로 끝났다


굥의 사상 초유의 가장 짧은 기간
허니문없는 데드 크로스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홀딩스란 이유로
김학동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는 꼼수는
일도 통하지 않는다




포스코 노동자들은 더이상
개돼지가 아니다


모든 사안의 최고 결정 책임자는 그잘난
포스코 홀딩스 회장 최정우다


불판을 54년만에 확갈아 엎어야
한다
앞에 언급한 총체적 난국속
앞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
포스코의 암울한 현주소를
만든 주범이 최정우다





성폭력 사건에 대한 진실된 해결 의지의
상징이 다른 말이 일체 필요없는
총책임자이자 실세인
최정우의 전격 사퇴가
실화로 나타나야 한다






포스코의 진정한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회장이 나서
피해자의 입장에 서서
피해자가 됐다고 할때까지
가감없는 진상 규명과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징계 조치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






불판을 간다는 절박함이 필요하다
포스코에도
공정과 상식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미개한 폐쇄적 조직 문화에 머물러서는 개인도
불행하지만
포스코 조직 자체가
한방에 훅간다







자정 능력이 있기는 한지
강력한 시험대에 올랐다


정권 교체에 따른
회장 중도 하차가
홀딩스라는 선제적 속보이는 꼼수에도
이번에는 최악의 성폭력 사건이
확실한 도화선이 됐다






군대식 갑질 문화로 만연된
성인지 감수성 인지 결여에 대해
근본에서부터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2차 피해의 폐해를 원천적으로 근절하는
특단의 항구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고물가 상황에서
또다시 사실상의 임금 동결을
획책한다면
성난 현장의 민심에 기름을 부어
어용한노 해체와
함께 포스코지회 교섭대표노조로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조기에 선순환적으로 현실화된다








최정우 용퇴가 핵심이자
모든 향후 포스코 혁신을
알리는 최상의 강력한 시그널이다







불통
최정우는
여기서
당장 멈춰야 한다








엄중한 잣대로
현사태를 바라보는
포스코인 인게
부끄럽다는
자조섞인 말이
여기저기 도처에서
쉽게 발견된다






최정우 사퇴를 계기로
묵은때같은 시대에 뒤쳐진
폐쇄적인 닫힌 조직 문화에서
떨쳐 일어나


투명하고
깨끗한 열린 포용력을 가진
진짜 포스코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모두가 총화를 반드시
이뤄 나가야





죽어가던 포스코가
극적 심폐 소생으로
확실하게 되살아날 수 있는
현실적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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