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지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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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760 추천수:3
- 2022-05-24 09:21:51
떳떳한 회사가 왜
사측 금속 마피아가
유독 정치적 외풍에
취약한 아주 저질스런
정무 감각땜시
포스코 자체의 원칙이
무너졌는가?
되묻게 되는
정권 교체기가 또다시
도래했다
포스코지회 효과란
명백한 것이다
정치적 외풍에 더이상
흔들리지 않겠다는
점을 확실하게
대내외에 천명했기 때문이다
포스코지회는 지금 잘하고 있는
1안만이 아니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2안 3안에 더해
가히 무한대의 대책을
분명하게 갖춘 조직이다
쉽게 말해서
사측의 온갖 공작적 음모론과
이간계가 통하지 않는 철옹성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점에서
변함없이
잘하고 있는 제1안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지
오지도 않은 준비된
2안 3안의 상황에
펼칠 이야기를 굳이
앞서서 오바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듣보잡 극우 무당 신봉
정권 교체는
최정우 퇴진 여부와 맞물려
창업 세대 원로들의 일갈등
여러 조짐이 예전 패턴처럼
공론화되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사실상 진짜 유일 노조인
포스코지회 효과는
정권 교체기를 맞아
분명한 효과를 보고 있다
사측 내부의 회장 자리를
둘러싼 권력 투쟁이
예전처럼 포스코 전체를 혼돈속으로
몰아넣는 너죽고 나살자식
아비규환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고
행여나
굥이
검찰을 접수하듯이
포스코도 접수하려는
mb같은 수작을 부린다면
포스코지회의 주특기의 하나인
정치적 외풍 차단 투쟁이
강력하게 전개된다는
뚜렷한 변화가
포스코를 실리고 있다
현명한 포스코지회는
설립이래 지금껏
포스코 여타 조직 가운데
가성비 측면에서 가장 효과를
발휘한 조직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정권 교체가 된
지금
포스코 원칙 사수 대표 주자인
포스코지회가
독립적인 민간 기업 포스코에 또다시
부당한 낙하산 인사를
전격 투하한다면
포스코 역사상
최초로
정권의 부당한 인사 개입에
맞선
민주노조 포스코지회의
강력한 낙하산 저지
투쟁에 직면한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금속마피아와 그들의
아바타 어용 세력들의
보신 주의가 포스코를 얼마나
멍들게 했는지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확연히
포스코지회 효과가 일목요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금이 정권 교체긴가 할정도로
예전에 비해
포스코 상황이
적어도
정치적으로는
역대 가장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음이 명백하다
최정우 퇴진 여부와 별개로
정치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역대 가장 차분한 분위기로
정권 교체기를 거치는
주요 원인은
포스코의 실질적 주인은
현장 노동자라는 자강 의지가
명백한
포스코 원칙 사수파
민주노조
진짜 노조 유일 노조
포스코지회 효과외에
다른 어떤 미사여구를
무리하게 동원한 표현으로도
절대 대체할 수없다
더이상
포스코 역사에서
정치적 외풍에 농락당하는
치욕적 역사는 없다
그것에 대한
또렷한 자존감의 상징이
바로 포스코지회임은
포스코 구성원 누구도
감히 부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