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와 극적 화해 용기있는 조직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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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870 추천수:1
- 2022-05-23 10:26:31
봉하의 품격있는 탈권위적 추모 문화가
좋은 선례이다
살아 계실때 미완성이었던
대한민국 진보 세력 전체의
대화해를 보여 준 점은 명확하다
더이상 닫힌 폐쇄적 조직이
아니라
열린 개방적 조직으로의
확끈한 변신을 당당하게
선언한 유능한 조직
진짜 노조 포스코지회가
사실상의 주도권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단순히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의 인정이라는
공정한 잣대를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제 투쟁으로 보여준
진정성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54년 역사에서
반드시 한번은 스캔해야 할
사안으로서
민족 기업
국민 기업 정체성 논란이
노노간의 분열이 아니라
창업 세대와 현 경영진이라는
사용자간의 대충돌이
빚어진 상황이
모든 것을 말한다
아무리 좋은 제안이라도
일개 개인이 말하기엔
큰 담론적 의제가
창업자 박태준과 현장
노동자의 화해이고
봉하의 끊임없는 추모 열기가
단순 정파를 뛰어 넘은
그 이상의 쿤 의미로 실제
다가오듯이
현충원에 모셔진
박태준 명예 회장 묘소를
진짜 노조 포스코지회가
사실상의 노동자 전체를
대표해서 주도적으로
봉하 참배처럼
참배한다면
창업자와 노동자간의
진정한 화해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물론
구체적인 화해 방안
전반의 모든 선택의
주도권은
당연히 포스코지회가
선택해야
공정성과
정의가 확보된다
포스코지회의 운영 위원회
대의원 대회
가장 중요한 조합원 총회등의
모든 제반 루트를 통해
민주적이고 당당한
조직적 현명한 선택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
현재 포스코를 둘러싼 대내외적 상황에
대한 가장 올바른 인식과
진실 규명에 대한 의사가
가장 명확한
포스코지회가
화해를 공개 담론화하는
구체적 시점이나
일의 추진 방향에 대한
선후 관련등에서
세련되고 성숙된
숙의 민주주의가
선진적으로
활성화된 포스코지회가
얼연히 알아서 잘 실행에
옮기리라 확실히 믿는다
노사간에 쌍방간
신뢰를 상징한다
화해는 내면의 강력한 힘을
가진 조직만이 현실화 할 수
있다
화해를 당당하게 주도하는 세력은
민주노조로써
임단협 투쟁은 투쟁대로
살아 숨쉬는 조직답게
치열하게 투쟁하고
다른 한편으로
포스코의 치명적 하자인
정치적 외풍과
관련
낙하산 회장 저지 투쟁도
빡세게 진행하는 것이
고품격의 선진적
진정한 노사 화해의
순도높은 실천이다
박태준과의 화해
포스코의 정체성과
관련 중요한 화두이다
분명하게
공개 인정하는 것은
일의 선후를 비롯한
모든 프로세스의 주도권은
가장 용기있는 조직
포스코지회가 가져야 하는
대원칙을 분명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