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회장 최정우 현직 최정우 하늘과 땅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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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896 추천수:2
- 2022-04-27 00:22:48
대한민국 사회 현상중
전 국회의원이라
전직이 되는 순간
동네 땡칠이도 쳐다 보지 않는다
창업자 신분의 박태준이후
사라져 간 회장들
현직일때와 달리
전직이 될때
한결같이 별똥별처럼 사라졌다
검수완박이 모든 것을
빨아들인 블랙홀이 되었다
국민이 보는 앞에 합의한
사안을 불판 뒤집듯이
헌신짝처럼 뒤집었다
180석이 뜨떠 미지근하다가
막판에 뜨겁게 달군다
깻잎한장 차이
순시리 시즌2
사저 쇼핑앞에
손가락 자른다고
다들 난리다
검찰 공화국 획책은
역사적 반동으로
촛불보다 더한 횃불을
부른다
검수완박 블랙홀속에
이슈에서 벗어난
최정우가 살아났다고
착각한다면
모지리 중에 모지리
끝판왕으로 낙인 찍힌다
구체적 실사례로써
현직때 누리던 막강한 권한에
비해
특히 중도 하차한
창업자 박태준을 제외한
그당시 정권에 딸랑이였던
역대 회장들
하나같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존재감이 한결같이
형편없고
미미하다
마치 전직 구캐의원을
땡칠이도 쳐다보지 않는
패턴과 흡사하다
팀장에서 끝난 일선관리자나
부장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부회장
회장
사측의 관리자별 직급 차이빼곤
현직에서 물러나면
프로 갑질러의 위상이
형편없이 추락하고
회복 불능에 빠진다
개인 사주도 없는 대기업
포스코 임원들의 도덕적 일탈이
권한이 있을때 평생 먹을
이권챙기는 패턴이
민주노조 탄압이라는
악랄한 부당노동행위로
나타났다고 밖에 볼 수없다
고차원적이고
이상론을 말하기엔
사측의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다
사측의 정치판 계파같은
파벌간 권력 투쟁도
노동자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민주노조 탄압에 미친듯이 혈안인
악수에 악수를 거듭한
최악의 노사 관계를
초래했다
현직이 아니면
전직이 되면
하나같이 존재감없는
회장들의 형편없는
위상은
자업자득이다
창업자 박태준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가
민주노조 포스코지회
설립을 계기로
활발한 공론화가
이뤄지는 것도
국민 기업 이미지를
스크래치내는
쫓겨날 최정우의
좌충우돌하는
못난 처신 때문이다
친구도 잘나갈때
친구보다
어려울때 같이하는 친구가
진짜 친구이듯
포스코 회장도
현직일때
최고 결제권자로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때
위상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전직 회장이 되어
일선에서 물러났을때
구성원들에게
존경받는 회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전직과
현직에 대한
실질적인
분석처럼
구체적으로
눈에 와닿는 현실을 공론화하고
노후화된 포스코를 둘러싼
포항 철강 공단 전체의
합리적 대전환적 출구 전략
모색을 위해서도
포스코지회같은
내부자로서
포스코를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을 가장
잘아는 노동자들의
자발적 결사체는
참으로 중요하다
포스코지회가 생겨서
정체된 조직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노쇄한 사측 금속 마피아가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다면
포스코지회는 사측의
수직적 경직성에서 벗어나
수평적 조직
평등 조직의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50년만에 설립이후
빠른 속도로
핵심 활동가 조직이
제1안이 아니면
2안
3안
아니
그이상의 무한대
비대위 구축이 가능한 인재풀의
풍부함을 이룬 모습을
심도높게 파악할 수 있었다
욕망이라는 전차가
존재했고
민주노조의 상시
견제와 감시를
받지 않고
폭주했던
사측 금속마피아는
노동자 피땀흘려
벌어들인 구리알같은 거대한
자금을
대표적으로
자원 외교와
성진 지오텍같은
부실한 기업 인수에 마구 쏟아
부어
포스코의 파산 직전으로 까지
걱정해야 하는
잔혹사를 연출했다
전직이 되어도
지금 최정우처럼
존재감없는 불통 회장이
아니라
포스코지회의 존경을 받는
정직한 회장이
이제는 54년 긴세월속
포스코 홀딩스에서
나와야 한다
포스코지회는 오랜 노동자들의
간절한 숙원이 모아져
탄생한 만큼
빠른 속도로
포스코 조직내
뿌리깊게 스며들고 있다
선진 노동자 그룹인
핵심 활동가들이
평등 조직의
특징을 제대로 살려
오랜 준비된 조직의
유능한 실력으로
따스하게 노동자들간에
뜨거운 연대로
위기가 닥치면 빠르게 비대위를
통해 헤쳐가는등
사측의 경직된
갑질 문화와 달리
선진적 민주주의 의식을
가진
포스코지회의
평등 문화는
포스코지회 경쟁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잘 말해준다
절대 과한 평가가 아니며
우리 자랑스런
포스코 노동자는
뭐든지 결심만
하면 이룰 수 있다
그 강력한 구심점이
포스코지회란 사실을
자랑스러워 하자
참 아이러니한
것은
궁지에 내몰린 최정우가
유일하게
사는 길은
진짜 노조
포스코지회와
공식적으로
대등한 노사 관계
차원에서
지금이라도 손잡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불통 최정우 선생은
그럴 대인배가
아닌게
문제다
답이 있어도
답을 못찾으니
달리 방법도 없고
정권 교체후
중도 하차 대열에
오를 수밖에
물러나도
창업자 박태준처럼
존경받는
포스코 홀딩스
회장이
54년 역사 대전환점에서
차기 회장으로
취임해서
포스코지회와 공식 대화하는
최초 시대를
활짝 열어야 한다
사측의 회장 결심먼 남았다
포스코지회는 평등 조직으로서
풍부한 인재풀을
비롯한 만반의 완벽한
준비를 갖춘 상태임을
사측이 반드시 인정해야 한다
포스코지회와 손잡는
용단을 내릴 줄 아는
회장이 나와야
영일만 신화
시즌2가 우리의
이상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