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지회의 시간이 드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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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789 추천수:2
- 2022-03-09 00:12:40
알아듣기 쉽게
번역기를 돌려드리겠다
50년만의 최초라는
말
삑싸리 내지않고
모두가 수긍하는 것은
교본에 따른 자주적
진짜 노조이기 때문이다
50년은
다른말로
거시기니 하게 말하면
반세기를 의미한다
같은 것을 두고
정반대의 생각을
할 수있어야 한다
물이 반컵밖에 안된다고
말하지 말자
물이 반컵식이나 아직도
남았다고 느긋한 여유로움을
가져야 한다
고단수는 하수처럼
먼저 카드를
내밀지 않는다
제2안
제3안은 사전에 미리 철저히
준비하되
오픈 시점은 지금의 상황이
가장 유효하므로
현재에 올인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불가피하게 1안이 현실벽에
막혔을때
사전에 치밀하게 대비한
제2안을 준비했다가
들고 나와도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일제 괴뢰 정권
만주국 장교
다까기 마사오 딸내미는
죽은 아빠의 후광으로
당선되었고
순시리가 대통령이라는 말이
회자되면서 최초로 불운의
탄핵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낳았다
탄핵이 아니었다면
가장 추운 12월 중순이
대선이지만
3월9일 지구 온난화
꽃샘 추위를 감안하더라도
오늘 날씨는 따뜻한 봄날로
기상청에서 이미 예측했다
포스코지회의 시간이 완벽하게
왔다면
반대 급부로
정우 시야는 지는 해가 되어
집으로 보따리 싸야 하는
절체절명의 궁지로 내몰린다
사내 새마을 금고
우리 이웃의 강원 산업 시절부터
오늘날 현대제철에
이르기까지
지회장 출신이나
집행부 출신이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한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누구 말마따나
포스코에도 올것이 온것이다
공개적으로
광양 지회장과
포항 수석부지회장이
이사와
감사로
공식 출마를 선언한 것은
충분한 자격과 함께
이자체가
새로운 이정표다
사용자 집단
전경련과
경총
당신들
노동자를 향해
선택적 정의를 말하기전
당신들이 누리는 막강한 권한에
비해 사회적 책무라는 공익을 위해
노조 가입률이 높은 스웨덴
사용자들과
선의의 경쟁에서
이길 수있는 자질이 있는가?
되뇌어 봐야 한다
이왕에 일부라도
기득권을 내려 놓으려면
민주노총의 강력한 투쟁에
소 도살장에 끌려가듯
마지못해
영혼없이
내려놓지 말고
사심없이 통크게 기득권을
내려놓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전향적인
자세 대전환이 필요하다
노조의 재정 자립을 위한
가시적인 사측의
양보가 있은 연후에
노조 전임의 다른말인
타임오프에 대해
사측의 입장을 말해야 한다
투쟁 문화 전반에 대해
노조도 새로운 세대가
주도하면
역사적인 정통성은 유지하되
그들이 살아온 상대적으로
역대 가장 자유로운 영혼의 삶에 맞게
경직된 부분은 유연하게
변경할 수도 있다
여기에 대전제는
사측이 토착왜구적
친일의 잔재로
실패한 노동운동인
일본식 노조 문화에서
벗어나
북유렵 사용자들의
선진적인 열린 포용적
노조관으로 대변신이
먼저 자정 차원에서
일어나야 한다
민주노총은
이미 대한민국 최초로
스웨덴식이던
프랑스식이던
독일식이던
산별 노조 체제에 대해서
완벽한 준비를 갖추었다
기업별 노조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원인 제공자는
전경련과 경총이다
사용자들더러
노동자가 되란 말이 아니고
같은 사용자인
북유럽의 사용자들의
개방된 노조관을
국제노동노동기구의
모든 권고 사항을
즉각 인정하는 자세를
가진
연후에
민주노총에 대해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말하는 질서있는 순리적인
대개혁의 진정성이
우선적으로 선행돼야 한다
현실 세상은 교과서처럼
돌아 가지 않는 것을
몰라서
주구장창 외치는 것이 아니다
50년만의 최초
철도노조는
현재의 민주노조가
되기 위해
무려 105년 어용을 겪었다
구김당인
한노 LG 노경
장석춘
문진국류와 달리
한노의 민주당 계열
김주영은 공기업 민영화
저지 투쟁
즉
한전 민영화 저지 투쟁속에서
민주당 계열로
한노 위원장이 되었고
발전 노조 이호동처럼
민주노총 온건파를 형성하기도 했다
철도노조도
철도 공무원 신분이
현재의 철도 공사
코레일되는 과정에서
철도 민영화 저지 투쟁과
공공 철도 강화가
민주노조 철도노조로 대전환이
이뤘다
잘알다시피
포스코도 2000년 공기업 민영화로
오늘날 포스코
더나아가 물적 분할에
따른 포스코 홀딩스 체제로
전환된 점이
앞선
한전과
철도노조의 투쟁과
역사적 맥락상
같은 입장에 처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한전의 수도전공
철도의 철도고
포스코의 포철 공고
오늘날은
나주 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공대
철도는 한국 교통대
포스코는 포스텍의 등업도
시대 변화를 상징하는
따로 똑같은 패턴이다
번역기라
했다
국가 중대사인
대선날
포스코지회의 투쟁은 고차원적
민주주의 실천이다
역대 대선 최초다
정치적 외풍에 약한
한심한 사측에 비하면
포스코지회의 투쟁이 단연
돋보이는 대목이다
죽은 조직
어용노조는 논할
가치도 없다
존재감도 없는데
두번 세번 죽여봐야
괜히 말하는
사람 입만 아프다
노동이사처럼
사내 새마을금고 운영에
포스코지회 핵심 간부가
참여하면
새마을 금고 운영의 획기적인
대혁신과 함께
투명한 회계와 깨끗한
재정 강화로
조합원을 제대로 섬기는
새마을 금고로 새롭게
태어난다
포스코지회가
전체 포스코 현장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필요한
포스웰이 가진 복지 사업
대부분을
현대차지부가
노조 재정 확대를 위해
위탁받은 사업을
포스코지회가
포스코에서는
주도권을 행사해야 한다
결국은 그 방향으로
큰틀에서 지금도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
어용 노조는 공사 구분을 못해
간부의 사적 소송에
공금 유용 논란으로
안그래도 콩가루이자
망조인 집구석이
속시끄럽게 혼수상태를 거듭한다면
포스코지회는
포스코 조직내
에서 가장 투명한 회계 관리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어 단연 돋보인다
대선 못지 않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포스코지회의
투쟁이 포스코가
더이상 정치적 외풍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 표명이다
현장이 설립이후
숨죽이며 침착하게
지켜본 소감은
다들
이시대
참 민주노조 포스코지회가
하루속히 과반수를 넘는
완벽한 제1노조 지위 확보로
교섭대표노조가 돼야 한다고
내심 동의한 것으로
간주해도 하나도
문제될 것이 없다
대선날에 주권자로서
국민 면접관으로서
투표도 적극 참여하고
우리의 현안인
교섭대표노조 선정
그리고
사내 새마을 금고 혁신
투쟁은
다른 누구도 아닌
현안의 직겁적인
이해당사자인
포스코지회 주도의
가열찬 선전전은
실력있고
유능한 포스코지회의
시대가 왔다는
공감대를
자주적 포스코지회가
스스로 발광체가 되어
자신들의 시간을
활짝
당당하게 열어 제겼다
용광로같은 뜨거운 열정속에
역동적 포스코 시대
주인공인
포스코지회의 시간이 왔고
그에 반면
무소신
아무말대잔치
무능의 화신
정우 시야는
언능
보따리 싸서
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