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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이여! 정년퇴직을 원하십니까?]
노란병아리 (iposco) 조회수:754 추천수:1
2022-03-04 12:58:12
[노동자들이여! 정년퇴직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이재명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이 포스코 회장에게 물었다.
"남는 직원은 어떻게 할겁니까?"

대통령의 갑작스런 질문에 크게 당황한듯.
"더 좋은 자리로 배치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포항제철소를 방문하였을때 인공지능 용광로라고 불리는 스마트 고로를 설명하는 자리였다.
포스코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등의 기술을 생산공정에 접목한 스마트펙토리를 만들어 생산량을 늘리고 불량품을 줄여 원가를 절감하겠다는 의도였다.

기업에서는 원가절감의 첫번째 시나리오는 당연히 정리해고등 인원감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정우회장의 브리핑 도중 "남는 직원은 어떻게 할겁니까?"
대통령은 뼛 속부터 사람이 먼저였다.

각본에 없었던 대통령의 돌발성 질문 하나로 포스코는 문재인정부 임기동안 만이라도 인위적인 인원 감축없이 정년이 보장되었다.

지난 5년동안 포스코 직영을 비롯한 포스코 협력업체와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지난 정권에 비해 정리해고를 비롯한 인위적인 인원 감축없이 비교적 고용이 안정되었으며 임금도 포스코대비 상당수준으로 상승했다.

그렇더라도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다.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지위확인, 노동의 안정성, 복지, 안전, 임금등 앞으로 개선해야할 부분이다.

위 사례는 내가 살고 있는곳 포항, 그리고 내가 많이 알고 있는 포스코와 그 주변 산업의 예를 든것 뿐이다.

이성에 따라 정확한 수치와 근거없이 그냥 느끼는 감정으로만 보더라도 상대적으로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비교한다면 아주 명확해진다.

어떤정부가 친기업편인지 친노동자편인지.
어느후보가 노동자와 서민을 위하는지,
재벌과 1%의 특권계급을 대변하는지.

지난 5년만으로는 기득권세력의 저항을 이겨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문재인정부에서 재벌개혁과 고용안정의 초석을 다졌다면 앞으로 5년은 반석위에 기둥을 세우고 흔들림없이 완성해야 한다.

더하여 청년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늘려야한다.
공공과 민간에 고용을 확대하고 의무고용을 법제화해야한다.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단기계약직 무기계약전환, 청년창업지원등 청년 일자리에 대한 과제가 남아있다.
친재벌 정당과 노동을 경시하는 후보는 절대 할수있는 일이 아니다.

이재명은 노동을 존중한다.
이재명이 하면 이루어진다.
이재명정부 5년이면 충분하다.

오늘부터 이틀동안 사전투표를 한다.

지금 우리세대를 위해, 자녀들의 미래세대를 위해.
후회하는일 없도록 투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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