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목소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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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766 추천수:3
- 2022-02-28 08:28:30
포스코는 거대 조직이다
역대 정권 말기
그것도 대선 상황에서
지주사 전환과 관련
유력 대선 후보들이 직접
포스코에 대한 입장을
직접 말한적이 있던가?
포항과 광양 지역 사회에서
백가쟁명식 의사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의 최정우 체제가
지주사 전환을 이슈로
장기 재임을 획득할
여력있는가?
묻는다면
다들 회의적이라 말할 수있다
현직 청와대 비서실장이
포스코 출신 부산대 동문이라고
끝까지 보호막으로
작동한다고 누구도
지금 시점에서 안정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
포스코를 끝까지 사수할
주역은 누가 뭐래도
현장 노동자들이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
지금 어느 정당 대선 후보가
됐는가?
최정우는 분명이 윤석열처럼
문재인 정부 시대
포스코 회장에 오른 인물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최정우가 역량상
대선 출마만 안했지
포스코 윤석열 스탠스로 판단한다
이상한 회장시대가
자율 보장속에
최정우에 의해 포스코 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장기 재임을 노리고
최정우가 지주사 카드를
들고 나온 것은 맞다
그렇다고 최정우가 카리스마를
가진 창업자 박태준처럼
확고한 입지를 갖추고
장기 재임할거라
믿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최정우를 내세워
거대 양당이 정치적 입김을
발휘하는데 장애를 입은게
있을까?를
생각해보라
최정우의 의도와 상관없이
민주노조
포스코지회에 힘이 쏠리는
국면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독자적 목소리를 내는
확실항 입지를
실력으로써 포스코지회가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냥 독자적 목소리만
내는게
아니라
포스코 내부 사정을 가장
잘아는 노동자를 대표하는 조직이
역대 대선 국면
최초로 현장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중요하다
당장에 어용노조처럼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포스코는 썩은 조직으로
전락할 것이다
포스코지회를 통한
분명한 목소리가
포스코 사측은 죽어도
노동자는 죽지 않고
역동적으로 살아 있음을
스스로 주체적인 의사로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포스코지회의 메세지는
기존의 보수 일색의
색채와 다른
진보적 색채가 명확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점이
유효하다
포스코지회의 목소리가
포스코도 사람사는 세상임을
널리 알리고 있다
포항과 광양의 각기 다른
지역 정서를
가장 적절히 조정하기 위해서는
포항과 광양의 핵심
지역민이기도 한
포스코지회 조합원들의
의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지하여야 한다
역대 대선이 정치적 외풍에
취약한 포스코 회장 체제에서
엄연한 현실이었고
사측의 탄압에 의해
노동자들은
침묵을 강요당했다
지주사 전환은 말할것도 없고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정비 분야 외주화 시도는
사내하청의 정규직화라는
시대적 대세를 역행하는
사측의 망동속에서
향후 포스코가 지향해야 할 바를
생각할때
그 어느때보다
중차대한 시기가 도래했고
이 중차대한 시기에
잘 준비된 포스코지회가
진짜 노조답게 역대 대선 정국
최초로
노동자를 실질적 대표하는
분명한 의사를 메세지를
내고 있는 것은
54년 포스코 역사에서
괄목할만한
분명한 진짜 노조발
역사의 진전임이
틀림없다
골든타임 놓치고
가만 있으라
해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
가만히 있으면
모두가 죽는다
오늘날
최정우발 참사는
예고된 참사다
설립이래
최정우를 일관되게
사안
사안마다
가장 날카롭게 비판해온
포스코지회 목소리가
있었기에
회장 하나가 불장난을
일으켜도
포스코가 쉽사리 망하지
않는 것이다
최정우의 헛발짓이
오히려
얼마나
포스코지회가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가 있는지를
현장 노동자가 확실히
각인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고 있다
포스코지회의 입장문이
지금 포스코 전체 상황을
가장 포괄적이고
명확하게 주도적으로
알리고 있다
현장 노동자 전체의 의사가
분명하게
포스코지회를 통해
침묵하지 않고
할말은 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고
이것이
포스코가 죽지 않고
살아 숨쉬는 확실한
증표가 되고 있다
어려울 수록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중요하다
포스코지회가 설립
목적에 따라
적재적소에 타이밍 놓치지
않고
제목소리를 제대로
명확하게 잘 전하고 있다
포스코지회를 따라가면
포스코 사태
진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