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같은 뜨거운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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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856 추천수:4
- 2022-02-27 00:42:03
후배들이 맘껏 꿈을
펼쳘 수 있도록
좋은 선배의 길을
가자고 감히 제안한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지금의 저출산
청년 고용 절벽 시대와
정반대의 시대 상황을
살았다
해마다 많은 퇴직자가
인생 2모작을 시작한다
고근속은 그만큼 노쇄한 조직이란
반증이다
정년이 65세로 상향되지 않는한
현재의 60년 정년 기준으로
해마다 많은 퇴직자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포스코 미래 세대인 후배들에게
짐이 되는 못난 선배가
아니라
존경받는 선배의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때다
베이비부머가 나간 자리를
메꾸고 있는
새로운 젊은 노동자들의
수준이 역대 여느 젊은 노동자
그룹보다 다양한 스펙이면
스펙
그외에도 모든 다방면에서
확실히 우수한 인재들이
포스코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노동자 그룹을 강고하게
형성한 특징이
오늘날의 강력한
포스코지회 탄생으로
이어진 것이다
포스코지회가 포스코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것은
우수한 젊은층들이
이대로는 자신들이 주역이 되는
밝은 미래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다는 절박감을
느끼게 했기 때문이다
잦은 회장 교체가
그냥 일시적인 인물 교체에
머물러서는
포스코가 장기적 측면에서
질긴 생명력을 가진
건강성을 유지하는데
치명적 하자가 발생되는점이
젊은 노동자들의 빛나는
눈빛에 제대로
포착된 것이다
이전에 발생되는
최정우 교체는
지금까지처럼
그냥 회장 한명
단순히 바뀌는 관행적
패턴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인사상 불이익
심지어 부당 해고까지
감수하면서 패기있는
강한 자신감과 추진력으로
이론상으로는
포스코에서
도저히 현실에서
불가능한 조직으로
인식됐던
포스코지회가 실화가
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베이비부머가 나간 자리를
메운 MZ 세대를 주축으로
형성된 다양한 스펙을 갖춘
역대 가장 우수한 정년 취업 절벽을
뚫고 들어온 사상 최고의
우수한 젊은
노동자 그룹이 자신감있게
만든 조직이 포스코지회로
딴딴한 조직의 탄생 배경임이
드러났다
포스코지회를 교섭대표노조로
노사 협상에
포스코 회장이 직접
참여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김학동도 포스코지회와 협상에
나서려면
부회장에서
실력으로 회장 승진해서
나와야 한다
절차니 격이니
한가한 소리할
금속마피아 처지가 아니다
이번 백기 투항은
금속마피아 전체의 수모를
상징한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현장 노동자들에게
사전 언질이 일체 없이
비밀 작전 펼치듯이
일방적 통보로
지주사 전환을 추잔한
불통 구조로는
올바른 회장의 임기를
보장받을 수 없다
포스코지회를 만들자고
새로운 포스코의 미래세대인
우수한 자질을 갖춘 젊은
노동자 그룹이
역대 누구도 해내지 못한
포스코지회 깃발을
현장에 당당하게
꽂았을때는
포스코 회장 리스크라는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강력하게
내포된 사실을 좌시해선
결코 안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어용노조처럼
포스코는 망하던 말던
자신의 안위만 챙기려는
이기적인
못난 선배는 철퇴를
맞아야 한다
지금 포스코는 고근속이 의미하는
노쇄한 이미지를 벗어나
우수한 최고 제철 노동자들인
젊은 노동자 그룹이
포스코지회를 중심으로
펄펄 끓는 고로 용선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새롭고 밝은 미래를
주도할 젊은 노동자 그룹이
그들이 가진 이상과 꿈을
포스코지회릏 통해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선배들이 자식같고
늦둥이 막내 동생같은
후배들의 알길에
장애물이 되지 말고
지도 위원처럼
후배들의 보호막이 되고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참선배의 길을 가야 한다
이러한 환상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질서있게 유능한 젊고
패기있는
포스코지회의 성공만이
포스코가 새롭게
시즌2의 당당한
대장정을 구체적으로
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실화로 만드는
유일한 현실적 대안이다
살아 숨쉬는 강인한
눈빛을 가진
진지함까지
무장된
젊은 노동자들이
진정 포스코의 밝은 미래다
포스코지회가 그들을
중심으로 정말
제대로 가고 있다
포스코지회가
포스코의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할 것이다
지금까지 내세운
시의적절한
공식 메세지의 진가를
보면
모두가 격하게
동의할 것이다
세대 교체는
자연스런 역사의 순리다
포스코에서
세대 교체의 자랑스런
상징이
포스코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