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의 모든 정책을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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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852 추천수:3
- 2022-02-15 16:37:10
만약에
뭐뭐 한다면
IF는 현실에는 없다
보면 볼수록 54년 묵은때가
하나씩 깔끔하게
처리되고 있다
지주사 전환 사태
포스코지회가 없었다면
끔찍하다
사측에 의해
세계 철강업계 환경 변화에 따라
인수 합병도
가능하다는 천기누설이
전개된 상황으로도
볼 개연성이 충분하다
간판만 내걸고 일하지 않는
조직은 퇴출된다
조직을 만들고
그것도 사측릐 좌표찍은
집중포화속에도
무려 3317명의 자주적 의사가
있었고
지주사 전환 반대에도
가장 명확한 의사를
표한 유일한 조직
포스코지회를
노동자 대표 조직으로
통합된 단일 노조로
포스코지회가 순리대로
결국은 자리매김한다
자주파 평등파
논쟁에서
역사는 전대협과
한총련
오늘날 대진련에
이르기까지
주류 세력이
수구꼴통의 가장 많은 색깔론
타켓이 되기도
했지만
주류가 판대기를 장악했다
포스코에서
주류 정파는 민포다
민족 포철이
사명 변경으로
민족 포스코가 되었다
노정추는 왜 실패로
끝났나?
이혜우
이건기
정헌종이
민포 소속이 아닌
소수파 비주류 계열이라
표의 확장성에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포스코지회 설립 과정에서
모든 평가가 가능할
활발한 논의가 허용됐고
침묵하던 세력이
노란 병아리 글논란이라는
공개적인 글쓰기도
그 당사자가 예전에는 사측 개입으로
글삭제 신공를 부렸던 자가
글삭제 했다가
다시 올린 것도
포스코지회가 펼친
언론 자유에 대한 상징적 평가다
노정추는 각기 다른 정파성을
가진 연대체였고
주류인 민포 계열은 참여하지
않았다
포스코지회가 성공한 가운데
내가 노정추에서
치고 나와
포스코지회 현집행부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해야 하는
분명한 시점이 온 것이다
노정추 실패
정확히 말하면
소수 비주류인
이혜우
이건기
정헌종과
그 아류들의 완전한
실패가
외부자 신분의 그들의
현재 나이와
현주소다
그들은 포스코지회 문제 관여는
노란 병아리 논란
전후로 끝났다
외부자를
외부자라 했다고
끝난게 아니다
교보재 썰
그래서
어쩌자고
그것조차 사측 이간계임을 몰랐나?
언제까정
유치원생처럼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거니?
장난하나?
자신 스스로 발광체가 되도
시원찮을 판에
사측의 반사체로
나약한 존재감은
자업자득이다
형산강 민주노조 설립
1인 시위도
나밖에 안했지만
나에게 접근 못하던
선배 후배가
복직한다던데
하면서
묻기 시작했다
교보재 내용에서
복직을 거론한 모양이다
양말 장수는
정민우 수하밖에 안됨에도
복직 심사 면접관인냥
오바했다
정민우는
복직 자신있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포스코지회 현 집행부에
파악된
국회 회견 주변에
거론된
노란 병아리 자해글
낼모래 환갑이 되가도
노조를 떠나서
나이값 못하고
언제 철들래
토 나온다
복직 안시켰다고
그들을 원망하는
졸장부 시각이 아니라
맨정신이면
후배들의 빛나는 눈빛에서
쇠함을
느꼈을 터인데
사측의 전화를
외부인 주제에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뭣하러
받냐는 거지
유야무야
침소봉대
안좋은 상황의
음모론 이간계
가짜 뉴스의 모든 출처는
사측 노무 협력실이다
이 명백한 진실은
환갑이 다된
포스코지회 설립 당시
떳다방을 형성한
노정추들이
아무말도 못했다
빨가벗겨졌는데
아직도
지들만 모른다
단순한 숟가락 얹기
선수
신공으로는
변화무쌍한
긴싸움에서
도태된다
두고 봐라
해당되는 함량 미달 인생들
스스로
참담하게
자책하면서 남은 인생을
살게 된다
팡계되거나
변명한다고
버스는 떠났고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다
삶의 원칙이 무너졌는데
사적 영역인
가정의 평화는
온전할 리 없다
도대체
먹고 살자고
한일인데
제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고
이용만 당한 인생이라면
누가 누굴 원망한단
말인가?
더 망가지기전에
포스코지회 더 세밀하게
현 집행부에게
공개 증언이라는
용기있는 행동으로
당당하게
주체적으로 명예회복을
적극 도모하는
방법밖에 없다
막말로
한식에 죽으나
천명에 죽으나
무슨 상관?
노정추 출신은
정상적인 활동과
조직 체계를 가진
포스코지회의 현재 모습만으로도
얼마나 큰 성공인지
누구보다도 잘안다
사측 음모론 이간계는
걍 무시하면 된다
우리에게 거쳐간 모든 회장의
공식 승계자로서
함의로
부당노동행위 총책
최정우보다
딱하루라도
이승애서 더 산다는
깡다구로 현실을 살아야 한다
맞는걸
맞다고
하는게
그칠 어렵나?
포스코지회가 걸어온 길이
현집행부의 정체성이다
합리적 의심의
잣대로
보더라도
포스코지회는 현재 시점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과거를 냉정하게
평가해서
오늘의 포스코지회의
올곶은 방향에
누구보다도
영혼이 자유로운
진짜 노정추가 맞다면
전방위적으로
물심양면을
포스코지회 현집행부를
전폭적으로
도와야 한다
현장 노동자들이
현재 총체적 난국을
포스코지회가
완전히 통합된 1만7천대오의
단일 노조로
최정우 퇴진!
지주사 전환 반대 투쟁을
강도높게 용광로처럼
펄펄 끓는 열기로
펼칠 각오로 태세 전환 조짐이
뚜렷하게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하나씩
세세히
분석해보면
모든 길은
포스코지회로 통한다
설립이래
집행부 구성도
가장 민주적인 계열이
들어섰다
모든 것이
제대로 가고 있고
포스코가 제대로 가는 주요 원인도
포스코지회가
지금 이순간도
한땀
한땀
그들이
펼치는 전술
전략이
적재 적소에
타이밍 놓치지 않고
역동적으로 펼쳐서
노동자 심중에 존재하는
포스코 인 특유의 신명을
확실히 부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의 그릇에
안성맞춤인
조직이
포스코지회임은
모든 원하청 노동자들의
일치된 공감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