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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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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비를 넘긴 지회 상황 인지
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953 추천수:1
2022-02-08 01:18:17
지금의 대오도
비교 대상을 50년
무노조 유령노조
영구 무분규 강요에
비하면
천지개벽인 상황이다
절대 과대망상 아니다
희망고문은 더더욱 아니다

내가 청년 실업 세대
취업 절벽 세대가 아닌체로
생산직 포스코 입사때

지금의 부산대 이백희도
이른바 황금세대
88년 입사 세대인데

광양에서 만나본
문현찬 전 사무장 짧다면
짧은 대화였지만
자유로운 영혼인 선후배간에
터놓고 얘기할 기회가
되서
정말 좋았다

포스코지회 사이트 제작 능력이
보여주듯
각종 자격증 스펙이
88년 황금 세대보다
뛰어났다

지금 포스코지회를 주도하는
원형일
문현찬같은
차세대를 보면
준비된 노동자들임을
확실히 인정할 수있다

광양의 노후된 가스관 폭발
사망 산재 사고를 두고
88년 입사자들이
광양 1고로 연관 요원이라는
뜻이며

황금 세대라 불리는
이백희를 비롯한
우리 쌍팔년도 입사자들때는
신설비였다는 역설이 존재한다

현실은 88년 설비가 제때
적절한 설비 투자나 개선이 없이
심각화 노후화가
진행된 현실을 상대적으로
88년 세대는 오늘의 젊은
노동자들에 비해
황금 세대로
빗대어 말하는 것이다

2000년대 입사자들은
청년 실업으로
취업의 문이
바늘 구멍처럼
좁아 현재의 주임
파트장 꼰대 시절보다

많은 다양한 스펙을
소유한 특징은
사측의 면접관들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우리 시대는 한터울 했다고
야간에 담당 반장을 시켜
포철 공고 출신
병역 특례 만기가
거의 다된
3연주 정정계
후배가 가수면으로
징계받고
해병대 공수부대 근무중에
괴동역에서
입환 작업하다
탱크 상차 작업하던
상륙 돌격형 헤어 스타일한
공수 부대원이 된
후배가
히야시된 자신의 생수를
전하며
아는척하며

했던 말

저 사복 못입어보고
공수부대에
끌려 왔어여
하던때가
지금도 뇌리를 때린다

백인규처럼 가장
특혜를 받은 것도
포철공고
반대로
3연주 후배처럼
사물놀이패 한다고
민포면서 노조 털퇴안했다고
어그지 보복 징계로
다된 병역 특례
취소시켜

가장 빡세다는
공수 특전단 보낸것은
어찌그리 운동권 출신
문재인이 녹화 사업
차원에서
특전사 출신인 패턴과
너무도 흡사하다


철도는 다이어가 순환되는
구조라 3연주 정정계
슬라브만 운송하는게
아니지만
3연주 정정계 근무하면서
억울하게 공수 부대간 후배가
나를 많이 업무적으로
배려해준 것은
평생 잊지 못한다

노정추도
기계정비부 후배가
3연주 후배와 똑같은 패턴으로
징계받고
공수부대 갖다온 후배가 있었고
그 후배한테 3연주
포철 공고
한터울 이야기도
해줬다

기계정비부 출신
노정추 출신은
최종태에 의해
홍보팀에 차출된
것은 인지도 면에서
지금도 정식 등단한 작가지만

대숲 이전에
노무현 현상으로
포스비에서
지금의 철들레오처럼
유명세를 떨쳤다

권영국 변호사
포철 공고 후배들이라
알흠알흠 수소문하면
같은 과정 겪은
권영국 변호사는
누구보다도
그들의 사연을 선배로서
공감할 것이다

홍보팀은
정민우에 의해 잘 알려졌지만
대관과 순환 보직이다


병역 특례를 만기 며칠 남겨 두지
않고 군대에 그것도
가장 빡센
공수 부대나
특전사 만기 전역한
억울함도
홍보팀에 스카웃되면
잊어지나?

자신이 알콜성 치매라
하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부친이 알콜중독으로
돌아가셨기에
알콜성 치매를 나름
잘 인지한다


단명으로 돌아가신
부친의 술버릇과
전혀 다른 상황인데도
나의 부친과 같은 패턴이었다


안타까웠다
술안먹는 사람은
맨정신이라
쪼잔하다면
술먹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격이 좋다


그런데
술이 조절되면
좋으나
술에 중독되면
알콜성 치매가 실제
발생하더라

나는 효자는 아니지만
자전거타고 오다가
술에 취한 아버지가
하수구에 쳐박힌 모습도 좠다

술안먹을때
천하호인이신 부친이
술먹고 주사를 부려
주변의 웃음거리가
될때 자식으로서 안타까웠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가 술주정으로
억울함에 내몰리는 모습을
보며
술담배를 일체 하지 않았다


포스코 입사해서
회식가서 맨정신으로 있으니
대화가 안돼서
분위기 타려고
술을 먹어 보니

술버릇도
유전되는지
아버지의 주사가 유전된듯한
반응이 나타났다
술자체가 약하니 같이 대작해서
버티지 못한 것이다


대우 조선 위원장
최은석이
김우중의 비서가 된일과
내가 얘기한 홍보팀간
포스B 닉네임 롤드벨의
사례가 같은 패턴이다

병역 특례 만료를
불과 얼마 안남기고
노조 탈퇴 안한다고
좌표찍은 표적 징계로
특전사
공수 부대
만기 전역한 사실

내가 당사자라면
억울해서
평생에 한이 될 것이다

올드벨은

최종태 제안받아 들였을까?
알콜성 치매로
헤롱
헤롱하는
모습을 보니
내부친 생각이
나서

차마 끝끝내 오늘날까지
구체적으로
묻지 않았다

사연은 황석영의
장길산 전집보다 많은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런 디테일한 실제 경험속에서
살아 생전에
포스코지회를 봤다면

이글보는 분들은
소감이 대부분 나와
같은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것이다

노조가 지애미 애비를 죽인
것도 아닌데
도대체
무슨 근거와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게 한단
말인가?


뮛시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이칠 설립이 어려운 조직이
포스코지회란 사실을
새삼 여러분에게
강력하게 각인하고져 한다


포스코지회 안한다고
사측이 과연
노동자에게 평화를
제공했나?


노동 강도는 하루가 걸수록
높아지고
호봉제는 너죽고 나살자!식
연봉제가 되고
혹때려다 혹부치는 안하무인
떼쟁이식
지주사 전환

끊임없는 사측의
기득권 사수를
위한 도발만이 존재한다

사측은
잔정 누구말마 따나
노동자를 개돼지 취급하고 있다

포스코지회가

시덥잖은 넋두리
뽄새는 과욕이고
만용이다


참을 만큼 참았고
현장의 분노는
임계치를 넘어선지 오래다

스스로 인지 못하면
내가 자처해서
만난 문현찬 전 사무장같은
좋은 후배와 흉금을
터놓고 대화 해보면
왜?
포스코지회인지
답이 나온다


나도 해봤고
후배들은 우리를 청출어람해서
본질인 포스코지회를
설립했다

사측의 복수노조 대응 매뉴얼은
포스코지회 측에서
예상 시나리오대로
전광석화처럼
이루어져
포스코지회가
전략 전술적 대응을
제대로 하고 있다

현장 노동자들이
옥석을 가리는 문제만 남았다

양심을 팔았다
하지만
판다고 쉽게 팔수 있는 양심이 아니다

주임 파트장 먹고 살려고
민노 탈퇴서 강요하지만
그들 자신의 고용 불안을
조장하는
지주사 전환의 부당성앞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들이대지만
그들이 강요하는 탈퇴서를
강요당하는 노동자가
뭘 잘못했냐?
물으면

어느 주임 파트장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제대로 답변 못한다

양심이 밥먹여주냐?
해서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


바보도 아니고
사측이 노동자들에게
목을 내놓으라고 강요하고
압박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당할
노동자는 없다


그래서
포스코지회 설립이
중요한 것이다

전체 과정중에서
교섭대표노조가
사실상 최종 목표인데
교섭대표노조가 되는 것은
포스코지회 설립에 비하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젤 어려운 포스코지회 설립과
원숙한 운용 체계를 갖춘 시간을
충분히 이끌어 냈다

지주사 전환이
특히
주임 파트장중에
자신의 이기심에 맞다고
할 사람이 없다

구김당에서
본사 서울간다고
노발대발하는 모습이
주임 파트장의 심경과 같기 때문이다


포스코지회가
현대차지부의 위상으로
가기위해
가장 어려운 고비가
포스코지회 설립이었다


제3노조 운운 부터
고추가루뿌리는 행태가
곳곳에 지뢰밭처럼
발생했음에도
제3기 포스코지회가
우뚝서는
완벽한 자강의
절차를 마쳤다


포스코지회가 살아
있기에
이제 시작에 불과한
지주사 전환 반대 투쟁도
강력한 대오가 형성된 것이다

교섭대표노조라는 여정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가
현재의 포스코지회 설립 과정이다


사측의 무지막지한 탄압을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포스코지회가 선방했다

지켜놓은 포스코지회가
교섭대표노조로 완벽하게
자리잡는 과정은
지금까지와 달리
속도전이 된다


지주사 전환 반대 투쟁은
포스코지회가
교섭대표노조로써
1호 투쟁
그것도 승리하는
1호 투쟁으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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