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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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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제대로 가고 있다
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913 추천수:2
2022-02-04 17:50:11
포스코지회의 본질적
조직 운영 방향
모든게 옳다

사측에 비해서도
사고의 선진화와 윤리 경영을
내세운 사측을 도덕성에서도
압도적 우위에 있다

포스코와 삼성 자본가들은
우리나라 노조사에
최악의 유령노조라는
원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민주노총 차원의 전략 사업장으로써
명분은 당연하거니와

가장 먼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치고 나온 포스코지회의
저력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포스코 노동자들의 주택단지와
교육보국의 상징
한국의 MIT 포스텍이 소재한
지곡단지
현재의 개방 여부와 상관없이

진보의 취약 지역에서
원도심의 보수적 색채와
달리
수도권 신도시 일산에
버금가는 높은 고품격의
선거 민도를 보였다

이런 선진적 높은 민도가
포스코지회 탄생이 결코
우연히 아니라는 전반적인
배경이 된다

MB의 고향
포항은
대표적인 진보 취약 지역이기
때문에 더더욱
포스코지회의 존재 자체가 가지는
수많은 함의는
무궁무진한 것이다

시민사회의 변화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무노조를 기반으로
법카를 가용한 포스코 사측의
전방위 공작이 급격히 완화됐고

시민단체 공작에 동원된 대관과 노무 이중 멤버쉽
사측 요원들이 이제는
제1 과제로
포스코지회에 몰빵함으로써

시민단체 본연의 자생력이
살아나
포스코지회 이전의 뻔한 인재풀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사측의 로비에 자유로운
새로운 인물들이 시민단체를 주도하는
자연스런 세력 교체가
부차적 효과를 일으키는
객관적 견해가 설득력을
강하게 발휘하고 있다

탁상머리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에서
바라보는 실화가
거침없이 작동된
역동적 사건들에서

준비된 선진 노동자가
나름난다긴다 하는
명망가들이
포스코에서 불문율이자
침묵의 카르텔
자기 검열의 대상인
노조 문제

특히
성님 나도 허요^^
위트가 상징하는 민주노조라는
본질 차원에서

진보의 고난의 행군 시기
이명박근혜 치하 숨죽였던
명망가들이
그 비싼 몸값에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던 기득권
세력 모두가
나선 것은

뇌피셜로도
실제 일어나기 쉽지 않은
담론이기에

더더욱
반어적으로
역설적으로 보면
포스코지회가 설립 과정에서
디테일하게 진행된
모든 일들이
엄청난 포스코지회의
효과인 것이다

삼성의 조장희
박원우에게도
선순환의 효과를 가져온다

유령노조라는 최악의 원시적
상황을 상징하는 단사
포스코
삼성이기에
포스코지회
삼성지회의 역사적 대의가
돋보이는 것이다

인물로는
민포 선봉대장
독신료 자치회장
이제는 노병이 된 남규원
삼성의 김성환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도
이슈화된다

포스코
삼성 자본에 대한
민주노조 차원의 응징은
유령노조를 박물관 보내고
민주노총 주도의
완전한 민주노조 시대를 담보한다

예민한 사측의 매크로질에도
흥분하지 않고
잘못된 프레임에 휩쓸리지 않고

슬기롭고 유능한 공식
메세지흘 내보내는
실력있는 조직으로서
포스코지회의 활동을
존중해줘야 한다

비겁한 자들이
핑계나 변명으로
패배주의자를 자처했다면

세대 교체를 상징하며
등장한 포스코지회 핵심
집행부는 모든면에서
새로운 문화를 보여줌은
물론

거침없고
기본적으로
절대 기죽지 않고
당당한 성숙된 리더쉽이
돋보인다

쓴소리도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경청한다

일방적 통보를 거부하고
따뜻한 포용적 자세로
진지하게 소통하는 자세가
일상화되어 있다

사측의 막대한 광고비를
퍼부은 홍보의 과대망상증적
허상

위험의 화약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망 산재 사고가
얼마나 심각한지

살아서 퇴근 하자는 말이
절대 과한 말이 아니라
우리 노동자의 현실인지
코크스 오븐 주변의 열악한
노동 환경
발암 물질 포함된 최악의
분진속에서 위험 외주화는
가속화된

현실이 있는 그대로
과거와 달리
언론에 기사화되는
자체가
현장에 민주노조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잘 보여준다

포스코 50년은
소통 부재의
죽은 조직이었다

비싼 수업료를 치뤘기에
단기간에 많은 혁명적 변화가
당연시 되는 것이다

영구 무분규 강요했던
노무 담당 임원들
지들간의 권력 투쟁
아비규환으로

불로장생을 꿈꿨지만
현재 시점 모두 하나 빠짐없이
별똥별처럼
사라져 존재감이 없다

실제 사망자도
부지기수다

50년만의 용틀임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민주노조 세력은
사측이 지금 펼치는
온갖 부당노동행위를
미리 알고

이대로는
모두가 가만히 앉아서
모두 죽는다는
절박감속에서
떨쳐 일어났다

거대 조직
포스코를 둘러싸고
각종 산재 사고를 비롯해
낡은 설비 노후화등 구체적 현실속에서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터질지 모르는
지극히 현실을

민주노조가 나서서
타이밍 놓치지 않고
진실을 알린 사실속에서
포스코의 저력이 제대로 살아나고 있다

회피한다고
피할수 없으며
그렇다면
적극적으로
현안 해결에 적극나서야 한다

이제는 사측의 일방적 통보에
순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현장 노동자발로
공개 천명해야 한다

일방적 통보가 아니라
소통하자는
현명한 노동자들이
포스코 노동자들의 본심이다

사고쟁이
트러블 메이커
금속마피하들의
고삐풀린 망아지같른
도덕적 일탈을

포스코지회라는
가장 합법적이고
집단 지성이 제대로
작동하는

당당한 조직이
지금껏
진행한 명예 혁명적
투쟁의 진가를
중간 평가 차원에서
있는 그대로 신박하게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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