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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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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절대 아니다
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921 추천수:2
2022-02-03 16:43:44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가는
대전환의 시기다


거대 담론이전에
구름위에서 내려와
인간계에 부합하는 것을
우리는 현장 눈높이에
맞춘다고 한다

빨갱이 타령으로 매도됐던
586 운동권이 집권 세력의 핵심이
됐다

같은 586과 같은 또래로서
전대협 거쳤거나 아니거나
크게는 국정 운영면에서
수구 보수적 친일 세력인
구김당류가 한때 너희가 국정 운영을
했봤어??

하며 이른바
아마추어리즘으로 다그침하던
어설픈 상황은 완전히 해소됐다


그랴^^
집권해서 5년 단임제 최초로
레임덕없는
40%대 지지율 이뤄냈어?^^
하는 상황이 쨌던 됐다


운동권 출신 동년배 586에게
정부 고위직이거나
지방 자치 단체장이어도
눈똑바로 쳐다 보는 학습 효과는
개인적으로 공사석에서
외형적인 직위에
기죽지 않은 문화를 갖고 있다

이전 선배들의 50대에
직위에 따른
수직적 문화와는 완전히 달라 졌다


지주사 전환
중대재해처벌법
연봉제 실시
어느 것하나
쉬운 과제가 없다


제대로 된 진정성있는
공개 사과 한번없는
사측의 뻔뻔하고 몰염치스런
모습만 지켜봤다


50년의 무노조는 끝장나는게
포스코 발전과 재도약에도 맞다

4조3교대 회귀 투표가
노조가 없던 상황에서도
현장의 투표로 좌절시켰다

4조2교대는 궁극적으로
5조 3교대로 가는 완충지대로
해석해야 한다


이웃에 있는 현대제철지회가
단협에서 5조 3교대를
내걸고 4조 3교대를
4조 2교대로 뒤늦게 전환한 것이
잘 말해 준다



주 4일제
신노동법
우리가 가야할 진보적 잣대이다
집권당 대선 후보가
주 4.5일제를 공약한 것도
같은 패턴이다

전경련
경총등 사용자를 대표하는
단체의 언어 인플레가 심하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노조라고 말하는 거품이 다반사고
무늬난 중대재해처벌법도
호시탐탐 폐지시키려 한다

누누히 말하지만
재벌 세습 체제라는 후진적 행태가
문제고
민주노총이 산별 체제가 상징하는
선진화릐 첨단을 걷고 있다면

아직도 기업별 체제에 머문
북유럽의 사용자에
비해 경쟁력이 훨씬 뒤쳐지는
스스로도 해체한다고 해놓고
약속을 파기한 전경련

경총이 노사 관계의 성숙된 발전을
가로막는 우환덩어리로 존재하는게
엄연한
우리네 현실이다

우리의 세습 재벌의 후진적 노무관이
모든 노사 문제의 진전을 가로막는
가장 심각한 리스크 요인이다

고차원적 이야기가
포스코 사측에게 뭐가
필요한가?

인사권을 무기로
대항노조 어용한노 급조하고
좌표 찍어서
일선 주임 파트장의 모가지를
틀어쥐고
포스코지회 탈퇴 못시키면
용퇴해라!는 무대뽀식으로
연명하는 치명적 한계가
이른바
김순기 노무 협력실의
적나라한 한계다

포스코지회라는 공조직이 살아
숨쉬는 가운데
포스코 김&장이라 불리는
막강한 법무팀을 상대로
권영국 변호사
포항 kyc 출신 박규환 노무사를
위시한 포스코지회 탄생부터
법률지원단을 형성한 조직이
사측을 통쾌하게 이긴 해고자 원직
복직 소송은 향후에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다


박태준은 애경 공업 페인트를
칠하자고 했고
박태준의 정적 ys가
내려보낸 낙하산 김만제는
페인트칠 씰데없이 하지 마라 했다

이 간단한 페인트 사용하나만으로도
철이 녹쓰는 문제는 꾸준한 도색작업
필수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경제에 정치 논리가 개입하면
안된다
제철업의 특징을 가장 잘아는
사람이 하는 직접적인 지시가
페인트 도색 작업의 의미다

기후 위기
탄소 중립이 의제화된 시대
포스코는 철강 본원 경쟁력이
오늘의 포스코를 있게 한다

막말로 포건
현장 설비 공사로 커서
오늘날 더샾에 이르렀다

내화물 업체 포항 축로가 전신인
포스코 케미칼도 마찬가지다

이론적으로 전문가들의
세미나에서
포스코는 사양 산업이 되어
미국 독일 일본이 고급강이나
특수강 제외한 일반강은
그당시 개발 도상국인
대한민국 중국으로
설비를 이전한 패턴처럼
인도나 인도네시아로
해외 이전이 벌써 이뤄져야
했었다

전문가 집단의 선의는
포항 광양 지역의 한보 사태때
당진같은 사태를 미연에 대비하는
취지로 읽어야 한다

사양 산업 측면의 전문가 집단의
세미나 결론은 오늘날
코로나 팬데믹속에서
사상 최대의 성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은 현실인 것이다

그리고
최정우의 신뢰 상실도
문제다

사측의 회장 리스크 속에서도
포스코가 선방하고 있는 것은
세계 최고 기술력을 현장 노동자들이
오늘의 포스코를 있게 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노동자가
포스코의 문제점을 정밀 자체 분석해서
내놓은 조직이
바로 포스코지회이고
사내하청 정규직화를 이슈화
시킨 핵심에 포스코사내하청지회가
존재한다


세상에는 최정우를 비롯한
금속마피아만
있는게 아니다

다양한 세계의 흐름속에
획일적 사고의
금속마피아는 경쟁력을 잃었다

사측의 막가파식 견제받지 않는
기업 독재형 이기적이고
전근대적 노무관에 맞서
50년 수세적 치욕적 상황을
떨쳐 일어나 선제적이고
당당한 공세적 전환의 확실한
시그널이 포스코지회를 탄생시켰다


노동자가 이기는 새역사를
만들고 있다

원하청 노동자는 하나다!
라는 대의가 핵심에 자리하고 있다

잘못된 것을
일반적 상식과 원칙에 따라
공개적이고
공식적으로
잘못됐다고 말하는 용기를 내는데
50년이 걸렸다
금속마피아의 한시대는 끝났다

포스코 조직이 존재하는 한
민족 기업
국민 기업의
역사적 의의는
철강 본원 경쟁력이 핵심이다

그 어떤 미사여구도
철강 본원 경쟁력의 대의를 훼손할
수 없다

낡은 배관에 대한 적절한 교체로 인한
설비 노후화 사전 방지가
가스 배관 폭발로 인한 사망 산재 사고 막는
첩경이다

대형 사고 신고도
즉각적인 골든타임 놓치지
않는 국가조직 119 신고가
우선되고 사내 자체 소방 인력은
부차적 요인으로
확실하게 정상화돼야 한다

현장을 가장 잘아는
포스코지회와
포스코사내하청지회가
안전사고 방지의 최첨병이 돼야 한다

희망 고문이라는
패배주의적 잣대가
실체가 없다

결국은
포스코지회와
포스코사내하청지회가
교섭대표노조가 되는
상황으로
역사의 물꼬는 거스를 수없는
대세가 되었다

현장에서 만난 그들의
진지함
그리고
눈빛은 선명하게 살아 있었다

수세적이 아니라
공세적 능동적
당당한 공세 전환의
상징이
포스코지회
포스코사내하청지회라는
양대 핵심축임은
명확하다


현장의 절박함이
진정성있게
곳곳에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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