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본질 포스코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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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1048 추천수:3
- 2021-12-28 00:23:58
남들이 볼때
내가 뭘 믿고
거침없이 까불까?
평생을 살면서 대의와 명분이
분명함에도
이루지 못할 꿈같은
조직이 포스코지회이다
다양성의 측면을 감안하더라도
복수는 두개이상의
수만 가지를 의미하는데
사측의 최정우계
김순기 주도의
대항노조 어용한노
대관 출신 TJ계
정민우 주도의
제3노조 기업노조
순수 현장계
진짜 노조 포스코지회로
향후 무노조 포스코를
대신하는 복수노조 시대의
성향별 포지션이다
이중에서 기업노조는
현장에 발붙이지 못하고
힘없이 사라졌다
복수노조 금지때나
복수노조가 실시된
지금이나
현대차지부의 위상에는
변화가 없다
현대차 그룹 차원에서
현대차 지부나
현대제철 지회의
위상이
앞으로 포스코지회가
궁극적르로
걸어갈 위상이다
민포 이야기 만으로도
황석영의 장길산 전집이지만
압축해서 말하면
이런 것이다
박태준의 지시로
점호 시간에
하루는 그 당시
반장이 사측에서
노조 허용한다
했다가
또하루는 아직은 안된다
했다가
오락가락한
가운데
반장들이 점호 시간에
노조 가입서를 돌린
실화가 있었고
단수 노조 시대
어용 집행부 간선제를
거쳐서
민주파로써
대표적인 민족 포철 주도로
간선제 폐지 투쟁에 이은
직선제 쟁취 투쟁 주도로
결국은
사측의 공작으로
10여명이 난립 하는 가운데도
결선 투표없이
53%의 압도적 득표로
당선되었던
감격적인 시대가 있었다
박태준계
정민우의 생각은
이러했다
창업자 박태준이 민정당
대표최고위원을
한것도
정치권의 부당한 외압을
막기 위해서 였고
비록 자신의 대선 출마도
당시 안기부장 독대로
포기해야 했듯이
개인적인 현실 정치는
실패로 끝났고
해외를 떠도는 유랑 생활을
감내해야 했다
살아 있을때
제대로 된 노조가 있었다면
이상득이가
포스코를 말아먹지
못했을 거라면서
민포 와해를 후회한다고
측근에게 말했다고 한다
정민우
이말인즉슨
정치적 외압을 막는 노조로써
자신을 따른
일부 세력과 추진한 노조
이른바
제3노조
기업노조인데
노조 문화 측면에서
사측 대관 출신
정민우 의사와
상관없이
노조 와해 청부업자
창조 컨설팅과 직접 연계된
기업노조에 대한 일반론적
접근을
아무래도 사측 대관 출신이라
노조 실무 경험이 없는 한계를
결과적으로
극명하게 보인 것이다
앞선 민포 사례
정민우 기업노조 사례는
이번에도
어용노경 체제에서
단계적 민주노조론이라
일명 말하는데
소위 요즘말로
뇌피셜에 머문 결과를
초래했다
여기서
현장 눈높이
대중적 표의 확장성
인사상 불이익
최소화를
가장 적극적이고
저돌적인
공격적 태세로
일거에
민주노조
진짜 노조로
강력하게 밀어붙인
흐름이
바로
오늘날
포스코지회로 귀착된다
김순기가
한형철이 나서서
각종 음모론과
이간계를 풀가동했지만
민포 와해를 시도했던
사측이
이번에는
포스코지회 와해를 시도했지만
보란듯이
실패했다
비싼 수업료 치른 학습 효과
현실 세상에는
100퍼 완벽한 상황은 없다고 보면
내가 포스코지회
현직 핵심 관계자에
직접 최근에 물어 본바
민포 사무실에
맘대로 들락거린
안기부 요원
경찰서 정보과 형사 행태에
빗대어
포스코지회 포항
광양 지회
사무실에는
국정원 노조 담당 요원이나
경찰서 정보과 형사가
맘대로 드나드는
불법은 없다고 들었다
난 개인적으로
닉슨 낙마시킨 워터게이트처럼
보안 측면에서
사측이 제공한 노조 사무실에
불법 도청 장치 설치에 대한
실제 설치 유무를
떠나
자체 보안 크로스 체킹 차원의
합리적 의심도 하면서
면밀히 지켜 본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희망고문의 뜻이
그러하듯
노동자가 바란다고
포스코지회가
결코 쉽게 생기는 조직이
아님은
나처럼
신념으로 포스코지회를
바라는 입장에서도
뭔가 2% 부족한 모습을
봐야 했던
있는 그대로
냉정한
불과 얼마전까지의
냉정한 현실을
누구보다도
뼈져리게 느껴봤기
때문이다
100년이 걸려도 사측의
탄압으로
생기지 못할것같았던
그 어렵다는
포스코지회가 생겼고
당연하게
포항
광양 지회 사무실도
완비되었다
이게 실화냐?
그래 실화다
뺨을 꼬집어 보니
아프다
현실로 다가왔다
초면임에도
해고는 살인인데
해고자에 마음에 빚진
부채 의식속에서도
주제와 의제에
구애받지 어떤 말이든
자유롭게 말하고
힘든 해고 생활에도
못난 선배에게
따뜻한 차를 건네며
유머와 위트로
미안함을
한순간에 잊게 해준다
위로 해주러 갔다가
오히려 위로받고 왔다
아무말 대잔치도
짠듯이
아주 진지하게
상대가 쇄하게
느끼지 않게 진지한
태도로 대해 준다
노조든 뭐든
사람이 하는 것인데
포스코지회 핵관들에게서
사람냄새가 풀풀난다
내 철도 운전직 후배로 입사 했던
고창 동암고
출신 김영환은 호적으로는
나와 동기내기 였다
민포 와해 이후
연일이 같이 살면서
노조 재건을 도원 결의 했었다
나의 동갑냐기 후배
김영환이 위장 취업자란다
경비들이 들이닥쳐
우리 철도과 락카룸을
뒤지는 불법을 마구 자행했다
인터내셔널 소셜리스트
국제사회주의자들이란다
조국
은수미
사노맹 출신이
법무부 장관으로
국정 운영에 참여하고
은수미는 국회의원을
거쳐서
현직 성남시정인
시대를 살며
격세지감을 느낀다
IS 김영환 포섭된
한석조라고
노무부장이 말하길래
무슨소리 합니까?
민포 와해가 억울해서
기회가 되면
영환이와
내가 힘합쳐
할 수있다면
민주노조 만들자고
같은 연일살면서
막걸리 마시면서
자유롭게 말한 것이
전부인데
전형적인
멀로만 듣던
방송에 나오는
빨갱이 타령
용공 조작의 실체를
에즈녘에 경험했다
영환이는 걍 사람냄새나는
동갑내기 좋은 입사
후배였다
노조 만들려 했다고
빨갱이 타령하는
포스코 사측이 한심하다
그 사건이후에도
국정원 포항 분소나
포항 남부서에 불려가
물고문 당한적이 없다
나는 합법적인
노조를 할려고 했을뿐
포섭되지도 않았고
빨갱이는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철지난 색깔론은
국보법 폐지와 함께
박물관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한다
모든 선의로
모든 경우의 수로
각각의 다양성에
객관적 감정 이입을
해봐도
결론은 버킹검이다^^
아니
포스코지회이다
포스코지회의 함의는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형식과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사측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의 삶을
자주적이고
주체적으로 실천한다
현실에서 생길수 없는
포스코지회가
우리 눈앞에 생긴 자체가
이미 우리 생활속의
혁명의 일상화다
두려울 게 없다
지금까지의 주장 모두가
올바른 주장이었고
앞으로도
포스코지회는
진정으로 믿고 따라도
되는 진실만을 말한다
포스코지회는
자고 일어나면
새로 변화를 주도한다
와해는 남의 일이다
포스코 조직을 위해
이바지하고
복무할 사안이
차고 넘친다
딱 걸렸어
지주사 전환
택도 없다
포스코지회의 역할이
막중하다
한가할 틈이 없다
회장 리스크 사측이
날이면 날마다 사고를
쳐대니
포스코지회 업무 과다로
피로가 누적되지만
오직 100년 포스코의
담대한 길로 가기위해서
오늘도 용기백배로
투쟁의 선봉에 서서
끝내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