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잃은 사측발 대형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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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평생 신념 조회수:1009 추천수:3
- 2021-12-26 02:35:39
일방적 폭주를 위한
사전 정지의 일환으로
민포 와해 패턴처럼
촛불이후 바깥 세상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집단 지성이 작동하는
합리적 조직 문화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없는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금수만도 못한
백주대낮의
미친 광기로
선량한 포스코지회를
마구 물어 뜯었다
미쳐도 제대로
미친 것이다
선진국의 노사 교섭 체제인
산별 노조 체제
금속노조는 당장 실시해도
될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반면
문제는 노조 전담 부서까지
갖춘 전경련 경총
중기협등 사용자 단체의
노조 혐오에 따른
구태적 기업별 노조 체계에
대한 맹목적 맹신에 따른
전근대적이고 후진적인
노조 전반에 대한 낙후된
인식이
노사 관계의 발전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포스코 사측도
마친가지다
평소 소통을 일상화 하는
리더가 훌륭한 지도자다
그렇다면
최정우 회장은
과연
취임이후
현장과 제대로
소통했던가?
되묻고 싶다
포스코지회는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시간과 장소 불문하고
형식과 장소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가슴을 열고 언제든
사측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흉금을 터놓고
대화할 용의가 있음을
이미 누누히 밝혔음은
세상이 다안다
50년만에
그 어렵다는 무노조 천국
포스코에서
진짜 노조 포스코지회가
왜 설립됐는지
음모론적 떳다방이 아니란
사실은
최정우 당신이
최고 책임자로서
김순기로 부터 직보 받아서
누구 보다도
잘 알터인데
작금의 돌아가는 판대기는
개무시 전략의 전형이다
복수노조 체제에서 유령노조 전략은
무용지물이 됐고
대외비에 해당하는
어용한노라는 대항노조를
급하게 서둘러
만든 것도
최정우 당신네들이
도저히 지금의 포스코지회
핵심 집행부 의지를
꺽을 수 없다는 정보를
지회 내부에 합법을 가장해서 암약시킨
이른바 속칭
적침투 허패조 성격의
내부 세작조인 대관
출신의 내부 정보 보고에
따라
급조된 김인철 체제를
각본에 따라 내세워
꼭두각시 노릇을 일삼는
추태가 노동자들의
짜증 유발 집단화라는
최악의 상황을 초래해서
노사 관계 발전을 전면 거부하고
연일 악다구리를
펼치는 우환 덩어리
어용한노는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조직 차원에서
정밀 진단에 들어감에
따라
지주사 전환을 전격 끄내던
배경이
하나씩
낱낱히 드러나고 있다
4조3교대 전환을
투표에서 노동자들이 거부한
선례가 있고
고용 불안을 예고하는
전격적인
지주사 전환를 내건
최정우 회장에 대한
신뢰도는
역대 최악이다
지주사 전환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와 같아
노사간에 TF팀을 긴급하게
꾸려서
심도있는 치열한 끝장 토론속에서
만에하나
고용 안정에 심대한
타격이 예상된다면
지주사 전환을
내부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게 강행할 것이
아니라
백지선상에서
모든 진행 상황을
소상히 투명하게
밝혀서
노사간에 쌍방 신뢰가
쌓인속에서
진정성있는
논의 구조로 가는
산뢰할 수 있는
최정우 회장의
의지가
중요함을
부디
명심
또
명심하기 바란다
지금처럼
일방적 폭주로
밀어 부치면
노동자들이 지주사 전환
강력한 저지를 위해
민주노조 포스코지회로
결집하는 결정적 단초가
된다는 점을
확실히 정무적 판단
차원에서 잘 숙지하고
인지하기 바란다
노사 쌍방간에
신뢰없이는
모든 것이 백해무익이다
최정우씨
거듭
말하는데
당신 친구 안동일
현대제철 가서
금속노조를 상대로
협상해서
나름 자리 잡은거
보고 뭐 느낀게 없어?
포스코지회를
파트너로 공식화 못하면
당신은 out!
이야
알겠어
꼭
구체적으로 적시해야
알아들으니
나원 참내
에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