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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정감사 포스코 고동근로 복지기금 관련 질의
관리자 (po0013) 조회수:1095 추천수:5
2021-10-19 12:04:25

[2021국정감사] 포스코 공동근로복지기금 관련 질의 l 2021012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국정감사 l 국회의원 강은미 l 강은미TV - YouTube

[2021국정감사] 포스코 공동근로복지기금 관련 질의 l 2021012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국정감사 l 국회의원 강은미 l 강은미TV

2021년 6월 24일, 포스코 원하청 간 임금격차 및 복리후생 차별 해소를 위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포스코(대표이사 김학동), 포스코노동조합, 포항 협력사 상생협의회, 광양 협력사 상생협의회가 함께 손잡고 공동 선언식을 열었습니다.

이후 '상생발전 공동 선언문'에 따라 포스코 기부, 포스코 협력사 출연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을 만들어 2021년 하반기부터 참여회사의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공동근로복지기금'이 근로자 지위확인소송 진행중인 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 유보’하겠다는 공문을 금속노조 소속 하청업체에 발송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차별행위입니다. 포스코가 노사정이 함께 서명한 상생발전 공동선언을 본래 취지를 스스로 훼손하고 장학금 지원을 유보하겠다며 다분히 악의적이고 부당한 노동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을 민주노총 탈퇴와 소송 포기를 유도하고 협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데 경사노위는 지금까지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광양과 포항의 포스코 하청노동자들이 국회밖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부도덕한 장학금 지원 유보 선언이 정부가 얘기한 노동존중이고 차별해소이냐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포스코사내하청 노동자들은 2차 및 3차 하청 노동자들 포함해 포스코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자녀 학자금 지원에 나서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를 통해 경사노위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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