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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해고자 자전거 1000Km 복직투쟁 5일째 투쟁 일지입니다.
노동존중 (999kdj) 조회수:1441 추천수:3
2019-09-01 14:15:00

30일 5일차 자전거 투쟁 일지

오늘은 어제 무리하게 라이딩을 하여
몸이 무겁다.
그래도 2시 포스코센터 기자회견이 있어 무거운 몸을 이끌고 6시에 기상
간단하게 출발 준비후 미숫가루로 아침을 해결하고 서울 방향으로 라이딩 시작 능내역 으로 출발.


 

능내인증센터 인근에 식사할 음식점이 없어 지나쳐 광나루인증센터를 향하고 있습니다.


능내역을 출발 하여 광나루까지 라이딩. 광나루 도착 하여 식사할 식당이 없어 간식으로 빵과우유 먹고 포스코센터 진입전 휴식중.


13시 광나루 출발하여 포스코센터로 이동 포스코센터 자전거투쟁 기자회견장 입성.

포스코센터에서 전국 자전거 복직 투쟁 기자회견이 14시에 있었습니다.

 참석자 금속노조 김호규위원장,이전락포항지부장,구희수광주.전남부지부장,한대정지회장,김찬목수석부지회장,이주한부지회장,이철신사무장,원민호,김성균,김황식지도위원등이 참석 하였습니다.



마포에 있는 일진다이야몬드 천막 농성장 방문하고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세종으로 출발.

서해안고속도로상 매송휴게소에서 오늘 처음으로 밥을 먹었습니다
포스코센터에서 집회 시간에 맞추기 위해 양평에서 6시40분 라이딩을시작하고 마땅히 밥을 먹을 곳이없어 미숫가루와 빵으로 떼운 하루였습니다
이 라이딩이란 것이 변수가 많은 약속시간이 정해지면 많은 여유가 필요합니다
타이어 펑크며 구동계 이상 등
변수가 많아 서둘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다가 포스코센터 집회 후 일진다이야몬드농성장 방문요청을 받고 그냥 지나칠수 없어 서풍 맞파람을 맞으며 트레일러를 달고 한강을 건너는 것이 순조롭지 못했습니다
트레일러를 들어 옮기고 이동로가 계단으로 되어 있어 우여골절 끝에 일진에 도착 풍천노숙 투쟁을 하는 동지들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1000km일정 중반을 넘기 시작하니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고 작은 일에도 신경을 곤두세우는 일이 생기네요
내일 행진을 위해 세종을 지나 신탄진으로 접근 중입니다
내일은 대청댐을 출발 금강자전거길을 따라 금강하구둑을 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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