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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갑니다.

8월27일 해고자 자전거 1000Km 복직투쟁 2일째 투쟁 일지입니다.

8월27일 해고자 복직 1000km 투쟁일지 2일차

경산에서 하루 숙박하고 욱씬거리를 몸을 이끌고 만촌네거리를 지나 경북지방노동위원회 10:30집회 참가하기위해 새벽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가고있습니다...

 

만촌 네거리 지나는 중입니다.

 

편의점 앞에서 쉬면서 일정에 대해 토론하는중입니다.. 자전거에 짐매달고 가니까 엄첨 힘드네요

 



경북 지방노동 위원회에서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정했습니다.. 노동자가 절도,폭행,무단침입,공동폭행혐의가 맞다고합니다... 우리가 도둑,폭력배,절도,강도가 맞다고 판결한것입니다...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전국에서 노동자 승소율이 전국최하위 라고합니다. ... 공무원들 고생한다고 따뜻한 말한마디 없습니다.. 창너머 숨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노동자를 "적" 으로 보는것 같습니다...법이라는것이 공정성 정당성이 없으면 법이 아니라가 무서운 권력이 되는겁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아니라... 경북사용자위원회로 이름을 바꾸라고 지회장이 연설했습니다.

경북지방 노동위원회 에서 집회 40분 가량하고 화이팅후 출발합니다...


 

대구 침산교 통과 금호강변으로 접근 중입니다 . 빗방울이 굵어져 비옷을 입고 운행합니다

장정보에 도착해서 낙동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칠곡으로 향합니다..


대구부터 쏟아진 비로 인해 운행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제서야 칠곡 애국동산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4시30분 도착 비때문에 속도가 나지 않네요... 야간에 좀더 달려야 겠습니다....!!


험난한 여정을 보여주는 트레일러 모습입니다....

내일 16시 30분에 중앙노동위원회 도착하여 포스코는 부당해고자 복직판결을 이행하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중앙노동위원회 판결을 환영한다는 메세지 전달하고 ... 서울로 갈예정입니다..

중노위 결정을 환영하고 반기는것이라 집회없이 3명이서 환영인사하고 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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