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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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조회수:1206 추천수:4
- 2018-12-15 18:42:54
정치군인들이 국가전복을 모의하다가 어떤 시민이 그 전복모의 현장을 불법도청하여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그럼. 당신은 그 시민을 불법도청 혐의로 처단하면 그만이라는데 동의하시는 거죠? 물론 그 정치군인들은 불법도청의 피해자일 뿐인거구요.
박근혜일당이 국가정보기관을 통해서 불법댓글과 그를 통한 불법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이를 눈치챈 여당 국회의원들이 댓글요원의 활동지로 의심되는 오피스텔을 방문했는데 그곳에 있던 국정원 여직원은 문을 열어주지 않고 내부에서 국정원에 연락하면서 증거인멸을 시도했습니다.
그람. 당신은 오피스텔 입구를 막고 문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는 야당의원들을 감금죄로 처벌해야 한다는데 동의하시는 거죠? 물론 그 여정보원은 감금의 피해자일 뿐이구요. 그런거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십시오. 그리고 사측이 아닌데도 그런 사측의 논리에 동의하신다면. 자신의 사고능력에 대해 심각히 걱정해보시길 바랍니다.
직원의 문서탈취를 아래에 누가 사적 보복을 금지하는 법의 원칙을 져버린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법적 불법성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직원을 징계 및 사직 시킴으로써 사측 역시 임의로 사적보복을 금지한 법의 원칙을 깨버린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는 태도 자체가 사측이 얼마나 직원들을 개돼지로 보는지 느끼게 해줘서 오히려 분노하는 것이 합당한데. 사측도 아니면서 그에 동조하는 직원이 있다는 사실에 진짜 이회사는 희망이 없다 봅니다.
보복이 두려워 말못하고 눈앞에서는 시키는 대로 할수는 있다 생각됩니다. 우리는 누구의 아빠요 남편이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익명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힐수 있는 곳에서까지 그렇게 행동하신다면. 저는 한가지 밖엔 떠오르지 않습니다.
돈 몇푼에 영혼까지 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