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초반 지회 임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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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조회수:1065 추천수:3
- 2018-11-27 17:03:11
1988년 6월29일 뭔날이요?
포스코 조직원 모두 부끄러워 해야 한다
노조 창립일이라 상주자들은
휴무했기 때문이다
흑역사지만
88년생이 서른살이다
아빠와 아들이 지회 조합원이
될 수 있는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대기업 만천명의 획일화가
아닌 다양성의 발로가 지회가
가지는 함의다
맘은 아직 청춘이라 하지만
일찍 장가갔으면 자신의
자식 또래인 지회 간부이자
최근에는 노경 사무국장인
젊은 노동자같이 유독
지회 부장급은 대개가
20대말이나 30대 초반이다
젊은 세대들이 50대 중년을
향해 꼰대라 한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나도 한땐 뜨거웠다 하려면
말조심해야 한다
아마추어라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요즘얘들이 세상을 알아
온실의 화초들이지
50대 주임 파트장
당신네들이 젊은 지회 간부들에게
아마추어라 하기전에
과연 자식에게 자랑스런
아버지라 할 수 있는지
양심에 손을 얹고 뒤돌아 보라
젊은 지회 조하번은
일찍 장가갔으면
당신의 자식들 또래이다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전도유망한 후배의
앞길을 막으면 천벌 받는다
노예의 삶을 강조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