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안올려서 제가올립니다..인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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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조회수:1114 추천수:5
- 2018-11-16 20:45:13
안녕하십니까? 조합원 여러분
2018.11.16일 현재 조합원은 3317명입니다.
최근 노경협의회 선거에서 보았듯이 민심이 금속노조 포스코지회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측은 부당한 방법으로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민주노조 대항단체를 만들고 모래성을 쌓아 올려 민주노조의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삼성테크윈, 현대종합특수강 등 많은 민주노조가 우리와 같은 전철을 밟아 왔습니다. 그러나 조합원들의 끈끈함 위에 집행부들의 진정성이 통하여 지금은 모두 민주노조가 대표노조가 되었습니다.
3주간에 걸쳐 현장 조합원과 소통하고 포스코 지회의
역할과 바라는 점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담회 결과 조합원들이 바라는 조합의 역할은
경영층의 비리 감시, 정치 권력 외압으로부터 회사보호. 근로자 처우개선, 평등한 노사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포스코 지회에 바라는 점으로는
노-사 대립보다는 노사화합. 노-노갈등보다 협력으로
지회가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집행부는 조합원들의 뜻을 받들어 하나씩 개선하여 가겠습니다.
아래는 현장 간담회 시 직원분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이며 지회의 향후 추진 예정인 방안입니다.
-조합원의 산업재해 예방 및 은폐감시, 부당한 처우 개선, 인권 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외부 정치 권력으로부터 회사를 보호할 수 있는 조합이 되겠습니다.
-경영층의 부정부패 감시하여 힘의 균형추 역할을 하겠습니다.
-동종업체인 현대제철 등과 비교하여 현장의 임금체계, 현장 작업환경 등 비교하여 회사 측에 개선 요청하고 직원들에게 데이터 공개를 하겠습니다.
-1차 20대 혁신안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행 계획 준비를 하겠습니다.
-회사에 이슈가 있을 때마다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과를 공개하고 경영층에 전달하겠습니다.
(서울숲 5000억, 직원전출 등)
노동자 여러분은 조합원이 되어 당당하게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임을 알려주십시오.
포스코지회는 포스코를 지켜내는 수문장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포스코를 지켜주실 노동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금속노조 포스코 지회
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