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소식지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갑니다.

포스코 안전 사고 후 [카드뉴스]

  • 관리자 (po0013)
  • 2019-12-09 15:50:00
  • hit714
  • vote2
  • 1

한 조합원의 말
저는 최근 보일러 버너 (방폭구역)에 떨어져 있던 밸브핸들을 챙겨 계단에서 내려가다가 핸드레일을 잡았으나 계단의 폭이 좁은 상태에서 미끄러졌고 계단 끝이 바로 위치한 큰 빔대를 지지하는 시멘에 무릎을 받아 
타박상을 입었었습니다. 
당시 병원에갔었고
크게 다치지 않아 공상처리를 
진행 했는데요.
근데 11월에 심의위원회를 통과.
다가오는 12월 12일날 인사위원회에 참석합니다. 
부당노동행위룰 하지말라해도 
징계주고 다쳐도 징계주고
회사 참 그지 같습니다
노무팀들 보고있지요?
좀 적당히 합시다.

이처럼 포스코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 다친
재해자에게 징계까지 주는
엄청난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 때문에 산재은폐가 수 없이 존재했기에
살인기업이라는 수식어가 달리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