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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빠진 최정우 포스코 회장… 尹 대통령,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사우디로 출국
관리자 (po0013) 조회수:595 추천수:1 118.41.103.139
2023-10-23 09:08:17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102111201178433

또 빠진 최정우 포스코 회장… 尹 대통령, 대규모 경제사절단과 사우디로 출국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3-10-21 11:26:15

 

윤석열 대통령이 4박6일으로 일정으로 2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4박6일으로 일정으로 2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다. ⓒ대통령실

[디지털데일리 박기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4박6일의 일정으로 중동의 주요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국빈 방문을 위해 21일 출국한다.

 

우리나라 정상의 두 나라 국빈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무엇보다 이번 순방에는 이전과 비교해 부쩍 커진 경제사절단과의 동행이 눈에 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도착하고, 다음 날부터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 및 오찬 등 국빈 일정을 시작한다.

 

윤 대통령의 이번 중동 국빈 방문과 맞춰, 한국경제인협회가 지난 19일 공개한 중동 경제사절단은 대기업 35개사, 중소·중견기업 94개사, 공기업·기관 및 경제 협·단체 등 139명으로 구성됐다.

 

대기업군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김영섭 KT 대표, 이승열 하나은행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윤 대통령의 방문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미래 차세대 기술과 친환경 이슈가 집약된 ‘네옴시티’ 프로젝트로 인해 국내 대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곳이다.

 

다만 이번 경제사절단에도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작년 5월 윤 대통령 취임이후 그동안 적지않은 해외 순방길에 경제사절단이 구성됐지만 최 회장은 번번히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패싱’ 논란이 어어졌는데 이번 기회에도 논란을 불식시키지 못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9월초 태풍 '힌남노'의 북상이 예고된 상황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돼 작년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장제원 의원 등 여당 의원들로부터 호되게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국감에서도 최 회장은 지난 11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유럽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다.

 

국회 교육위는 올해 8월초 해외에서 개최된 포스코 이사회 일정중 최 회장과 포스코 사외이사들과의 사적골프 일정 의혹과 관련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따지기위해 최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요청했다고 공지한 바 있다.

 

최근 유럽 일정을 마친 최 회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를 주재했다.

 

한편 포스코 노조는 이달 28일과 29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 돌입한다고 전날(20일) 공지하는 등 포스코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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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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