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채널

NEWS

●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게시글 검색
포스코 포항이전 범대위 "성남에 미래기술연구원 부지 매입 즉각 철회하라"
노동존중 (999kdj) 조회수:583 추천수:1 118.41.103.175
2023-09-19 12:17:47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2072


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1일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홀딩스의 성남시 위례지구 미래기술연구원 부지매입을 위한 재입찰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유병탁 기자.
“성남 땅값 5300억이면 포항에서 부지, 빌딩, 숙소, 장비 다 갖춘다.”

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1일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홀딩스의 성남시 위례지구 미래기술연구원 부지매입을 위한 재입찰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범대위는 “포스코홀딩스가 올해 7월 성남시 위례지구에 미래기술연구원 부지 매입을 위한 입찰에 단독으로 응해 유찰되자 다음 달 초에 있을 재입찰에 또다시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지난해 2월 25일 포항시민과 약속한 합의서 정신을 정면 배반하는 것으로 미래기술연구원의 성남 설치 계획을 당장 철회하고 포항시와 부지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정우 회장이 미래기술연구원의 주요 연구 분야는 이차전지 소재, 수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인데 포항에는 연구 인력이 모이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포항은 최근 2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또, “4가지 연구 분야와 관련한 대학원을 포스텍에 설립하고 최고 권위자들을 교수로 초빙해 미래기술연구원과 융합하면 젊은 인재들은 저절로 모여들기 마련”이라며 “성남에 투입하는 땅값 5300억이면 포항에서 부지와 연구빌딩, 주거단지, 장비, 대학원 신설, 연구원 1년 치 인건비까지 다 해결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만약 재입찰에 응할 경우 범대위는 시민들과 함께 강력한 최정우 퇴진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