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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포스코 직원들 "1% 나눔 탈퇴하자" "후원금 내역 투명하게 공개하라" 부글부글
관리자 (po0013) 조회수:742 추천수:2 59.23.103.227
2022-08-16 09:33:57
포스코 직원들 "1% 나눔 탈퇴하자" "후원금 내역 투명하게 공개하라" 부글부글

출처 : 산경투데이(https://www.sankyungtoday.com)
포스코 후원 받는 시민단체 이사장이 포스코 간부 출신

▲ 포스코 [산경투데이 = 강인해 기자] 포스코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일부 시민단체들이 포스코 문제에 대해 침묵하거나 소극적이라는 산경투데이 보도와 관련 포스코 직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단독] 포스코 성폭력 문제에 침묵했던 시민단체들 후원금 내역 드러다보니 https://www.sankyungtoday.com/news/view/1065590078971849) 포스코 익명 게시판에 최근 한 직원은 '포스코 1% 나눔' 재단을 탈퇴하자는 글을 올렸다. 포스코1%나눔 재단은 공익활동을 위한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의 비영리 단체다. ▲ 포스코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글 해당 글이 올라오자 이에 호응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직원들이 낸 돈으로 회사 방어막이들 키우는 일을 하고 있었네. 기부가 항상 좋은데만 사용되는게 아닌게 드러났네" "후원금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등의 댓글도 달렸다. 한편에선 회사가 1%나눔을 강요하거나 탈퇴하려면 면담을 진행하는 행태에 불만의 목소리도 냈다. 지난해 기준 포스코1%나눔 재단에 98.7%의 포스코그룹 임직원( 3만4490명)이 참여하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753억원이다. 또 다른 직원은 포스코에 후원을 받는 시민단체 대표가 포스코 부장 출신인 점을 지적했다. 포스코 노조 관계자는 "우리 퇴직 간부들이 시민단체로 자리를 옮겨 포스코 후원금을 받는데 어떻게 포스코를 비판하고 제대로 된 감시를 하겠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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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경투데이(https://www.sankyung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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