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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최정우 회장 이번엔 입장 낼까?... 포스코 광양제철소 성폭력 가해자 징역형
관리자 (po0013) 조회수:815 추천수:2 210.179.119.185
2022-07-21 18:58:15

최정우 회장 이번엔 입장 낼까?... 포스코 광양제철소 성폭력 가해자 징역형

최정우 회장 이번엔 입장 낼까?... 포스코 광양제철소 성폭력 가해자 징역형 (sankyungtoday.com)

[산경투데이 = 강인해 기자]

 

▲ 포스코 홈페이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협력업체 여직원을 성폭행 한 김모씨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김 씨에게 강간미수와 감금등의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김씨에게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도 내렸다. 

 

지난 9월 광양제철소 협력업체에 입사한 피해자 A씨는 입사 3일째 파트장으로 근무하던 포스코 직원 김씨에게서 업무 관련 도움을 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A씨가 찻집이나 호프집에서 보자고 하자 김씨는 자신이 “파트장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 껄끄럽다”며 집으로 오라고 했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김 씨의 집으로 간 A씨는 돌아가려 하자 김씨가 "뒤에서 끌어안고 성폭행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피해자 A씨는 두달 가까이 파트장 김씨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경찰에 김씨를 신고했다. 

 

김씨는 직위해제된 뒤 다른 부서로 보내졌지만 피해여성 A씨는 소속 협력업체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A씨는 우리 회사 직원이 아니라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현재 김씨도 징계면직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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